보도자료

[보도자료]강동구 자매결연도시 무사시노시 시장 강동구방문, 강동구의 신중한 행정이 아쉽다.

“일부 자치단체는 교류를 중단하는 마당에 보류도 안 되나”

– 강동구 자매결연도시 무사시노시 시장 강동구 방문,

강동구의 신중한 행정이 아쉽다. –

○ 강동송파환경연합(의장 이종훈)은 20, 21일 양일간 일본 동경도 무사시노시 시장의 강동구 방
문에 대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독도문제, 교과서문제 등 국가적인 대사에 시민들
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고 반일 감정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무사시노시 시장의 강동구 방문
은 시기적절하다고 볼 수 없다.

○ 강동구는 자매결연도시 무사시노시 시장의 강동구 방문에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

강동구의 주장대로 일본 동경도 무사시노시는 지난 97년에 자매결연을 맺어 국제적인 교류관계
를 유지해온 자치단체고 이번 방문이 통상적인 친선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는 하나 최근 독
도에 대한 일본의 온전치 못한 입장과 시민들의 정서적 반감 등을 고려한다면 신중히 대처했어
야 했다.

○ 최근 일본의 행위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일반시민들 뿐만 아니라 의회에서도 사과와 시정을 요
구하고 있고 일부 자치단체가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중단을 선언하고 있는 상황에 비춰본다면 강
동구의 이번 행위는 참으로 대조적이다.

○ 오랫동안 유지해온 친선교류의 긍정적인 부분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현 시기 일련의 상황들
을 고려한다면 지금당장 자매도시 무사시노시와의 교류중단은 아니더라도 무사시노시 시장방문
일정은 보류했어야 했다. 오히려 강동구가 친선교류를 지속하고자 한다면 독도문제와 관련해 무
사시노시의 입장을 묻고 대처하는 적극성을 보여야 했다.

○ 구민을 대표하고 국가적인 대사에 무관할 수 없는 행정기관의 신중함이 아쉽다.

○ 강동송파환경연합(의장 이종훈)은 시기적절하지 않게 지금까지 유지해온 자매결연도시와의 친
선교류에 무게를 실어 시민정서에 반하고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강동구의 각성을
촉구한다. 아울러, 무사시노시 시장방문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강동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
을 촉구하는 바이다.

2005. 4. 21.

문의/ 이세걸 국장 (472-0775 / 018-43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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