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보도자료]에너지시민연대·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조사-서울시내 휘발유가격 2주간 총 25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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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연대·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조사 서울시내 주유소 유가 조사

서울시내 휘발유가격 2주간 총 25원 하락
-지역간 가격차이는 2주만에 27% 좁아져-

에너지시민연대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29일(화) 서울시내 모든 주유소를 대상으로 3
차 휘발유 판매가격을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조사 목적]
이 조사의 목적은 정보공개를 통한 주유소별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유가거품을 빼고, 이를 통
해 소비자로 하여금 유류가격을 제대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에
너지절약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또한 1,2차 조사에 나타난 지역간의 가격 차이를 좁히고자 지역간 가격현황조사에 중점을 두었
다.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서울시내 휘발유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 2주새 25원이나 하락.
3회차 조사결과 서울시내의 휘발유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
월 15일(화) 첫조사시 서울시 주유소 720곳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1,415원이었던 반면 22일(화)
은 21원이 하락한 1,394원이었으며 금번조사는 4원이 하락해 평균 1,390원이 되었다. 총 주유소
의 42%인 303개 주유소가 지난주대비 평균 10원을 내렸고 378개의 주유소는 지난주와 동일했다.
반면, 5%에 달하는 34개의 주유소가 평균 11원을 인상하였다.
오금동의 백양주유소가 무려 71원이나 인하하여 지난주 1,441원에서 1,370원에 판매하고 있었
고 시흥동의 형제주유소가 평균인하가격인 10원보다 5배인 50원을 인하하였다.

지역별 비교, 강남구와 용산구가 여전히 서울시내 최고가 지역
강북구는 10원 내려 하강률 1위로 최저가지역
용산구와 강남구는 서울시내에서 3주 연속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내 전체적인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고가지역과 최저가 지역간의 가격차이는 여전했다. 그러나 가격차이는
다소 좁아져 지난주에 비해 2원정도 좁혀진 37원이었다. 가격차이는 2주만에 27%가 좁혀진 것으
로 나타나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향후 조사로 지역간의 가격차이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기대된
다.
지역별 가격 순위는 지난주와 비슷하여 강남구(1,407원)와 용산구(1,406원)가 1,2위 자리를 바
꾸었을뿐이며, 도봉구(1,370원)와 강북구(1,370원)가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봉
구는 지난주에서 4원이 더 내렸으며 강북구는 지난주에 비해 10원이나 가격이 하락해 최저가지역
이 되었다.

정유사별로 보면, 4대 정유사 지속적인 가격인하 단행
3주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휘발유가격은 주유소 자체내의 가격조정도 있지만 정유사의 공
장도가 인하의 영향도 크다. 6월 셋째주 첫 조사시기에 LG, SK, 현대가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하
한 후 6월 넷째주에도 정유사의 이례적인 가격인하가 있었다. 특히 이 시기(6월14일-6월21일)의
국제유가는 오름세였음에도 본 조사의 TV, 신문사의 대대적인 보도 이후 가격이 인하되었다.
금주조사결과 역시 4대 정유사는 평균 4원의 가격이 인하되어 3회조사기간동안 총 25원의 가격
이 내렸다. 금주의 정유사별 평균가격은 SK(1,397원), LG(1,389원), 현대(1,383원), S-Oil(1,382
원)순이었다. 그러나 이 인하율은 2주간 정유사가 발표한 인하금액인 SK의 38원과 현대의 36원,
LG의 37원에는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어서 주유소가 인하금액을 모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 드
러났다.

최저가·최고가 주유소, 동천주유소는 연속 3주 최고가 주유소
최저가주유소는 광진구에 모두 위치
서울시내 최저가 주유소는 지난주 최저가주유소였던 능동의 평안주유소(현대)로 휘발유 1리터
당 1,302원이었다. 다음으로는 중곡동의 코뿔소(1,304원,S-Oil)와 중산(1,304원,LG), 대원(1,304
원,S-Oil), 구의동의 신광진(1,308원,LG)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원주유소를 제외하고 모두 지
난주 최저가주유소이며 동시에 모두 광진구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최고가 주유소는 연속 3주 1,687원으로 판매하고 있는 면목동의 동천주유소(SK)였다. 이
주유소는 SK정유사의 공장도가가 그 간 총 38원을 공식인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가격
조정을 하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비싼 주유소는 장안동 신성(1,486원,현대), 논현동 신사주유소
(1,476원,S-Oil), 쌍문동의 쎈트럴(1,466,LG), 능동의 광진주유소(1,459,LG)순이었다.

서울시민의 에너지에 대한 관심으로 주유소휘발유가격 지속적인 인하강세
본 조사 결과 발표로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저가 주유소에 대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결과 광진구에는 저가주유소가 다수 늘어났으며, 서울시내 주유소 전체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3회차 조사과정 중 특히 금번조사에서 전화문의에 가격을 알려줄수 없다며 매우 강경하게 거
부의사를 밝힌 주유소가 다수 있었고 직접조사시 게시된 가격을 사진촬영하지 못하도록 제지하
는 주유소도 있었다. 이런 주유소의 경우 직접방문하여 확인한 가격을 반영하였다.
본 조사는 향후 총 7회(고속도로주유소 포함) 더 실시될 예정이며 매주 정기적으로 조사결과
를 발표할 것이다. 서울시내 총 720개 주유소의 휘발유가격은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
(www.enet.or.kr)와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 에너지절약백만가구운동 홈페
이지()에서 지난주대비가격과 함께 조회해 볼 수 있다.
(조사대상 주유소 720개중 2곳은 폐업, 2곳은 공사중, 2곳은 휴업으로 인해 총 714개 주유소 가
격게시함)

[조사방법]
·직접방문 : 총 63 명, 0시-24시
·전화조사 : 총 3 명, 9시- 6시
·직접방문조사와 전화조사결과 가격차이가 난 곳은 총 45곳이었으며, 이 주유소는 익일 재방문
하여 직접재확인(사진촬영)한 가격을 반영함.
·전화조사자는 에너지시민연대의 ‘에너지절약100만가구운동’에 참여중인 ‘주부 에너지절약 실천
모임회원’임.

첨부1] 서울시내 720 곳 주유소의 휘발유가 (엑셀화일)

「문의」전화: 02-733-2022 , 김태호 사무처장(017-219-5188), 담당: 김쾌량 간사(016-201-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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