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서]핵폐기장 추진 저지 투쟁 돌입 기자회견

핵폐기장 추진 일정 중단, 핵발전소 신규 승인 저지 대회, 항의 농성을 끝내며

핵폐기장 추진 저지 투쟁 돌입 기자회견

○ 반핵국민행동 소속 환경단체들과 지역주민들이 24일, 핵폐기장 추진 일정 중단과 핵발전소 신
규 승인 저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갖고 난 후 핵폐기장 청원 마감인 오는 31
일까지 예정으로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집회와 농성장에 모인 양심적인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은 노무현 정부가 여전히 변함
없이 돈을 앞세워 지역공동체를 분열하는 방법을 고수하며 핵폐기장을 추진하고 있어 제2, 제3
의 부안사태 발생을 우려하였습니다. 핵폐기장은 핵발전소 확대 정책의 전면 재검토 속에서 안전
성을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야함을 여러 차례 알리고 사회적 합의에 바탕을 둔 정책 추진
을 요구하였습니다.

○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대책위원회의 조언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올 연말 안에 핵
폐기장 부지를 결정하겠다는 일방적인 계획을 강행하고 있어 한수원과 일부 주민들에 의해 청원
접수가 시작되었고 복귀 이후 상생의 정치, 합의의 정치를 내세운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 운영방
향이 초기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 지난 27일 울진을 시작으로 유치청원이 시작된 지역에는 벌써부터 갈등으로 인한 대립과 반목
이 생겨나고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큰 희생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전국 각지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에, 마지막 핵폐기장 투쟁이 될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그동안의 농성을 정리하며 사회환경단
체와 청원지역 주민대책위 대표는 핵폐기장 추진 저지 투쟁을 돌입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핵폐기장 추진 저지 투쟁 돌입 기자회견 >

– 일시 : 2004. 5. 31.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로 정부 청사 앞 광화문 열린 마당

– 규모 : 핵폐기장 유치 청원 지역 주민 대표, 사회환경단체 대표 및 회원 등 30여명

2004. 5. 30.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 추방 반핵국민행동

*문의 : 사무국장 양이원영 018-288-8402 / yangwy@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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