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보도자료]에너지 고갈과 기후변화 대안을 모색하는 세계 최초의 재생가능에너지 세계회의

에너지 고갈과 기후변화 대안을 모색하는 세계 최초의 재생가능에너지 세계회의

0 고유가, 석유위기, 기후변화 위기로 인해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의 비전이 절실한 가운데 세계
최초의 재생가능에너지 국제회의가 6월 1일부터 4일까지 독일 본에서 개최된다. 독일 경제개발
부 및 환경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재생가능에너지 세계회의는 국제기구 정책결정권자, 각국
의 장관, NGO, 재생가능에너지 공공, 민간부문 이해당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범 세계적인
재생가능에너지 확대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등
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재생가능에너지 세계회의는 2002년 지속발전전세계정상회의에서 슈뢰더
독일 총리가 제안하여 추진된 이후, 준비단계로 브라질, 태국 등지에서 이미 몇 차례의 지역별
재생가능에너지 국제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0 이번 회의는 재생가능에너지 보급확대의 장애요소 제시 및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기후
변화의 대응 및 빈곤층에 대한 구체적인 에너지 공급 방안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다. 특히 재생가능에너지 시장 개발 정책, 재생가능에너지 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공공, 민간부
분 재원조달,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능력배양 및 연구개발 강화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되어 정
부, 국제기구, 이해당사자들의 정책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는 정책 방안이 다양한 방면으로 제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재생가능에너지 세계회의를 통해 재생가능에너지 역할을 증대할 수 있
는 정책목표와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반영한 의미있는 정치적 선언이 이루
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선 시민단체에서 에너지대안센터 이상훈 사무국장, 김유화 간사
가 정부에선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유재열 산자부 신재생에너지팀장, 이인영 대체에너지보급
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다. 석유로부터 벗어나라는 메세지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가운데 열리는 재
생가능에너지 국제회의가 에너지 전환의 의미있고 실천적인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회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주요일정

6월 1일 : 재생가능에너지 이해당사자 회담
– 독일 경제개발부장관 및 환경부장관 공동 주관하에 재생가능에너지 관련 다양한 이해당사자간
의 합의 도출 및 정책 요구사항 토론

6월 2일 : 재생가능에너지 성공사례 발표 및 토론
– 참여자의 지역, 기관을 고려하여 재생가능에너지 정책, 프로젝트, 사례 연구의 성공적인 결과
및 토론
– 발표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할 예정

6월 3~4일 : 장관급 회의
– 기조발표, 이해당사자 회담 및 성공사례 결과 발표
– 동 세계회의 기대성과 토론 및 채택

관련 홈페이지 www.renewables2004.de

2004년 5월 28일

에너지대안센터

문의 : 이상훈 (에너지대안센터 사무국장 leesh@kfem.or.kr 010-7770-7034)
김유화 (에너지대안센터 간사 kimyh@kfem.or.kr 011-9087-0528)

admin

(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