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안 주민투표 일정 공개 제안 기자회견

– 정부가 주민투표 일정제시하지 않으면 독자적으로 실시하겠다

– 일시 : 2003년 12월 29일 오전 11시 장소 : 안국동 철학까페 느티나무

노무현 참여정부는 산자부장관의 사과와 사퇴, 주민투표 수용 발표 등으로 그간 불리한 여론에
반전만을 노리고 아직까지 부안문제의 조속한 해결의 의지를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다. 정부는
부안 핵폐기장을 백지화한 것도 원점에서 재검토 한 것도 아니다. 군수의 유치신청은 예비신청이
라고 말만 바꾸고, 주민투표는 하겠다는 주장만 되풀이 할 뿐 시기와 일정을 전혀 제시하지 않
고 있다. 막연히 총선 후로 미루면서 주민들을 분열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핵발전 중심의 전력정책과 핵폐기장 정책에 대해 근본적 검토 없이, 핵폐기장 공모를 전국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부안의 고통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려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가 관
여하지 않겠다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산자부와 한수원은 부안에서 철수하지 않고, 금품과 향응으
로 지역주민을 찬반의 갈등으로 몰아넣으며 지역 공동체를 붕괴시키고 있다.

이에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와 반핵국민행동은 아래와 같이 노무현정부에 주민투표 일정, 산자
부, 한수원 철수 등에 대한 마지막 제안을 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만약에 정부
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경우 독자적인 주민투표 실시, 불복종 운동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발
표할 것이다.

– 아 래 –
제목 : 주민투표 일정 공개 제안과 향후 활동 방향 발표 기자회견
일시 : 2003년 12월 29일 오전 11시
장소 : 안국동 철학까페 느티나무
참가자 : 문규현 신부, 김인경 교무(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고영조 대변인, 이현민
정책실장, 서주원 총장(환경운동연합), 김제남 처장(녹색연합) 등

담당 : 양이원영 사무국장 T.018-288-8402. yangwy@kfem.or.kr

2003. 12. 29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추방 범부안대책위원회 반핵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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