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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입장]정부의 공식 대화재개 발표에 대한 부안대책위 입장

○ 그간 정부의 <주민투표 연내실시 거부>로 인해 [부안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협의회] 회의가
결렬된 이후 정부는 오늘(12월 1일자) 국무총리실 기자 브리핑을 통해 “위도 원전센터 건립에 대
한 주민투표 실시문제를 논의할 정부-부안측 실무회의가 2일 오후 개최됨으로써 지난달 18일 이
후 중단된 양측의 공식 대화가 재개된다”고 하여 이를 언론이 보도하였다.
또한 “실무회의에는 정부에서 김형욱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 정익래 국무총리실 민정수석비서
관, 배성기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이, 부안측에서도 고영조 `핵폐기장 백지화·핵 발전추방 범
부안대책위(핵반대대책위)’ 대변인, 박진섭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등 각각 3명이 참석할 예정
이다”이라고 설명하였다.

○ 이에 부안대책위는 다음과 같은 공식입장을 밝힌다.
먼저, 부안대책위는 공동협의회 회의가 결렬된 이후 정부와의 공식적인 대화 재개와 관련, 아무
런 합의를 한 바 없음을 분명히 한다.

또한 공동협의회에서 부안 주민들로부터 강한 불신을 받고 있는 정부측 인사들을 중심으로 대화
에 나서겠다는 것은 정부측의 대화의지를 심각하게 의심케한다. 따라서 이를 전혀 수용할 수 없
음을 밝힌다.

2004.12..1
문의: 고영조 대변인(011-652-0518)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 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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