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안사태의 실상 폭로를 위한 상경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

“부안의 진실,부안의 목소리”
부안사태의 실상 폭로를 위한 상경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

○ 지금 부안 주민들은 폭압적 공권력 속에서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기와 협잡으로
시작되었던 부안 핵폐기장 문제는 이제 몽둥이와 흉기에 의한 탄압으로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습
니다. 경찰의 폭력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주민이 300명을 넘고,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연행되
었고, 29명이 구속당하고, 70여명이 기소되었으며, 100여명이 즉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은 부안 주민들을 폭도로 매도하고, 지역이기주의자들의 난동으로 몰아 부치고 있습니다.

○ 부안 주민들은 밟히고, 찢기고, 깨진 몸을 추켜일으켜 많은 국민들에게 부안의 진실과 실상
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서울을 찾았습니다. 또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얄팍한 변명을 늘어놓으
며 사업강행의도를 은폐하고 있는 국무총리실, 책임은 떠넘기면서도 고강도의 주문으로 일관하
는 청와대, 폭력적 상황의 핵심인 경찰,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고 주민들을 폭도로 매도하는 언론
에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일정(11월 25일)
국무총리실 항의 기자회견 : 13시, 정부 1청사 후문 앞
조선일보 항의 기자회견 : 14시, 조선일보 사옥 앞
청와대 항의 기자회견 및 항의서한 전달 : 15시, 신교4거리
경찰청 항의 기자회견 및 방문 : 16시, 경찰청

참가자
경찰 폭력에 의한 부상자 20여명 등 대표 황진형 목사를 포함한 주민 80명(상경주민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 문의 : 조미옥 총무국장(부안대책위, 063-581-8001 / 019-657-3310)
염형철 국장(환경연합, 02-735-7000 / 016-464-0064 / yumhc@kfem.or.kr)

2003. 11.24
반핵국민행동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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