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안 핵폐기장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종교계 대표자 기자회견

-11월 21일(금) 오전 11시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

○ 지금 부안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의 주민투표 연내실시 거부와 사실상의 대화중단 선언(17일) 이후, 급격히 악화되는 부안상
황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그럼에도 오늘(20일) 청와대는 다시한번 부안 핵폐기장 주민투
표 연내실시 불가의 입장을 밝혔고 이어서 허성관 행자부 장관과 최기문 경찰청장은 강경한 진압
을 경고했다.
반민주적이고 무책임하고 정부의 태도에 분노한 주민들의 봉기와 국가의 책임을 팽개친 정부의
야만적 탄압이 충돌한 19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활활 타오른 불에 기름을 끼얹고 있는 것
이다.
따라서 우리사회 시민사회종교계의 신망있는 대표자들은 더 이상 부안상황이 방치되서는 안된다
는 위기감 느끼며 이의 해결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11월 21일 오전 11시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갖는다.

○ 이 자리에는 공동협의회 중재인으로 참여했고 주민투표 연내실시를 양측에 제안했던 최병모
(민변 회장)과 수 경 스님(불교환경연대), 최 열 환경연합 대표, 이주향 교수(수원대), 김정헌
문화연대 대표, 김기식 참여연대 처장, 김영락 목사(기독교환경연대), 이명순 민언련 이사장, 오
영숙 수녀님, 김상희 여성민우회 대표, 장동현 흥사단 총장, 차경해 YWCA 위원장, 이학영 YMCA
총장, 정규호 박사(크리스찬아카데미) 등 참석하여 부안 핵폐기장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
는 “노무현 참여정부에 보내는 공개 질의서 “채택한다.

2003. 11. 20.
환경운동연합
문의 : 명 호 부장(011-9116-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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