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안의 비극 부른 노정부의 막무가내 핵폐기장 추진

○ 일 시 : 2003. 11. 20 목요일 13시
○ 장 소 : 정부종합청사(세종로) 후문
퍼포먼스(막무가내 노무현정부가 부안주민들의 고통과 국민들의 우려에 귀기울이지 않고, 주민
들을 끌고 다니는 모습 형상화)

졸속적이고 비민주적인 부안 핵폐기장을 반대하는 부안주민들의 목소리가 다시 격렬해지고 있
다. 분노를 삭이고 정부측에 제안한 ‘주민투표 연내실시’ 가 거부당함에 따라 부안주민들은 다
시 거리로 내몰렸다.
노무현 정부는 해결을 위한 성의있는 대화나 노력이나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기는 커녕 일제히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정부의 옹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정부는 여전히 상황파악을 하지 못
하고 있다. 죽음을 불사하겠다는 부안주민을 더욱 자극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정부가 할 짓
인가. 환경연합은 부안 주민들의 민란에 가까운 봉기와 국가의 책임을 팽개친 정부의 야만적 탄
압이 충돌하고 있는 현재의 비상한 상황에 말할 수 없는 우려를 느낀다.
부안 사태에 대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긴급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문의 : 최준호 간사(02-735-7000 / 017-725-9177 / choijh@kfem.or.kr)
염형철 국장(02-735-7000 / 016-464-0064 / yumhc@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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