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독일 태양건축 전문가 귄터 뢰너르트씨 내한,국내 처음 태양건축 워크샵

국내 처음으로 태양건축 워크샵 개최
태양에너지 이용을 극대화해서 건축물의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 개념

독일 태양건축 전문가 귄터 뢰너르트씨 내한

에너지대안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0월 27일 (월)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에서 『태양건축』
을 주제로 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우리가 태양건축에 주목하는 것은 에너지원 고갈, 기후변화 같은 에너지 위기 극복에서 건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일 환경부에서 나온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기후보호’ 계
획에 따르면 2050년까지 독일의 에너지 소비를 지금보다 40% 줄이고 재생가능에너지의 비중은 최
종에너지의 58%까지 높일 전망이다. 에너지 소비 감소에서 핵심적인 요소가 바로 태양 건축을
통한 건물 에너지 절약이다. 태양건축은 쉽게 말해 태양에너지 이용을 극대화해서 건축물의 에너
지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 개념이다. 건축물의 배치, 건물 형태, 건축 재료, 창의 위치 및 크
기, 단열시스템, 환기시스템 등을 태양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고려하는 것이다. 결과적으
로 태양건축물은 냉난방에너지 부하가 기존 건물의 1/6 이하로 줄어든다. 그래서 이것은 태양열
집열기나 태양광발전기 등 태양에너지 설비를 단순히 건축물에 추가하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다.
태양건축은 에너지 위기, 생태 위기에 대한 건축계의 대응이 구체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발표자 중 독일인 건축가 귄터 뢰너르트씨는 태양건축의 개념과 실제를 국내에 체계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그는 베를린 공대에서 건축을 전공한 후 ‘기후적합 및 에너지절약 건축, 태양 건
축’ 분야를 주제로 주택 및 사무용 빌딩 건축 작업을 해 오고 있다. 그는 건물의 배치, 형태와
기능이 태양에너지 이용을 극대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를 한다. 국제에너지기구
(IEA)의 사무빌딩 연구 프로젝트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런 활동을 평가받아
1995년 베를린 솔라 프라이스상을 수상했다. 독일인 건축가 귄터 뢰너르트씨는 10월 28일 (화)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태양에너지 이용 최적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빌딩 건
축』을 주제로 대중 강연도 할 것이다.

귄터 뢰너르트 (Guenter Loehnert)

1951년 독일 호프 출생
1979년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건축과 졸업 (디플롬 건축가)
1981-85: 베를린 공대 건축과 연구원
1985년 Solidar 건축사무소 창립
1993년 베를린 공대 공학박사
1995-1999 베를린 인터내셔널 솔라센터 이사
1995년 빈터펠트가의 주택-사무실 건물 건축으로 베를린 솔라 프라이스 수상
현재
– 졸리다 건축사무소 대표
– Green Building Challenge 98 국제 연구팀의 국가 팀장
– 국제에너지기구 통합적 설계 연구프로젝트 Task 23 책임자

♠ 문의 및 담당 : 에너지대안센터 김유화 (011 – 9087 – 0528) / 이상훈 (016 – 247 – 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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