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도) 시작

2002_1001 삼보일배보도자료 97-re.hwp

반핵민주광장에서 전북도청까지 11일간의 고행

국정감사를 통해 비민주적 핵폐기장 졸속 추진과 용역결과 은폐라는 산자부의 부도덕성과 잘못
된 행정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의지를 보이
지 않고 있다. 또한 전북도 강현욱지사는 부안 발전계획 용역을 앞세워 군민을 우롱하고 김종규
군수까지 더해져 주민을 자극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이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안 군민의 아름다운 녹색민주 항쟁의 힘을 바탕으로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범부안군민대책위 대표들과 각 면대책위 대표들이 삼보일배(도)를 시작한다. 부안의 핵
폐기장 철회와 정부의 핵에너지 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와 부처이기주의로
양심을 팔아넘긴 정치인과 관료들의 참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낮춰 부안에서 전주까
지 삼보일배(도)를 진행한다.

11일간 진행될 삼보일배(도)는 부안 수협 앞 반핵민주광장에서 출발해 전북 도청까지 진해될
예정이며, 부안대책위 공동대표인 김인경 교무(원불교 부안교당), 진원스님(내소사), 김선곤 전
북도의원, 이병학 전북도의원과 각 면대책위 대표들이 수행을 하고, 지역별 대책위와 종교 단체
들, 김제, 전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40여명 규모로 삼보일배를 하고 50여명이 뒤
를 따르는 등 전체 100여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일 정 —
– 출발 : 10월 1일(수) 오전 10시 – 반핵민주광장(수협 앞)
– 도착 : 10월 11일(토) 오후 2시 – 전라북도청 앞
* 문의: 범부안군민대책위 김종성 (016-582-4527)
별첨: 삼보일배 일정표

2003. 9. 30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 범부안군민 대책위원회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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