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한국 미단의 중진들, 울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전시회 마련

핵폐기장과 핵발전소로 파괴될 수 없는 아름다운 울진의 자연을 노래하다.

9월 3일(수)부터 ‘울진미협(회장 박영렬)’과 ‘SONG 울진’ 운영위원회(운영위원 홍결표, 권영
태, 황윤길, 서정희) 주최로 ‘울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전시회’가 오늘 3일부터 일주일간 서
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T: 02-730-5454)’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울진은 현재 핵발전소 4기가 가동 중이고 얼마 전까지 핵폐기장 후보지로 결정되어 몸살을 앓
았던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핵발전소와 핵폐기장으로 파괴될 수 없는 울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마련하게 된 배경도 울진 핵폐기장 반대운동의 차원에서 준비된
것이다.

“울진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기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상계열 화가 마흔 한 명이
참가했는데, 지난 4월부터 울진을 찾아 죽변항과 왕피천 등 울진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았다.
이들 중에는 한국 미단의 중진들도 대거 눈에 띤다. 김재오(대구 수채화협회장), 류윤형(대한민
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손돈호(위덕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이남찬(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
이원희, 장리규, 최낙경, 홍경표화백 등이 그들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핵발전소와 핵폐기장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울진의 참모습과 울진 군민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아름다운 자연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울진은 사실상 핵폐기장 후보
지 선정이 백지화된 상황이며 핵폐기장 반대운동으로 두 명이 구속되어 재판이 진행 중이다.

※ 문의 : 황윤길 ‘SONG 울진’ 운영위원 (011-816-0667)

2003년 9월 3일
반핵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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