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안군 이장단 290명 사퇴서 행자부에 접수 예정, 김종규 소환 5만인 서명운동 돌입

1941_김종규씨 주민소환 성명서.hwp

○ 부안군 이장단 290명(1차 서명자)은 오늘 오전 10시, 김종규씨의 핵폐기장 유치 신청이 주민
들과 의회를 무시한 독단적인 행정행위로써 원천무효라고 선언하고, 이후 김종규씨와 함께 부안
군민을 위한 행정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퇴하는 기자회견을 부안 성당에서 가졌다. 이들 중
대표단 4명(부안읍 송사섭, 백산면 정병엽, 계화면 윤찬호, 김선곤 도의원)이 행자부에 사퇴서
를 접수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고 있다. 이들은 오후 4시경에 행자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
히, 이들은 지난 7월 26일 행자부 장관이 산자부 장관과 함께 부안을 방문하면서 면담을 요청하
는 주민들을 폭력을 진압하고 공무원들을 기만한 것에 대해서도 항의할 예정이다.

○ 한편,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는 이날 독선적인 행정행위로 평온하
던 부안군을 혼란과 갈등 속에 몰아넣고, 경찰을 동원하여 150여명의 군민들을 폭행한 군수는
더 이상 군수의 자격이 없으므로, 전체 군민들이 김종규씨를 소환하고 탄핵하기 위한 5만인 서명
운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 서명운동본부는 범부안대책위원회와 사퇴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1주일 동안 진행하고 곧바로 그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 이장단 사퇴 및 서명운동 발대식 주요 내용
· 일시 : 2003년 8월 7일 오전 10시. 부안 성당
· 진행순서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대표 인사말 / 취지 및 경과보고 / 서명운동 본부장 인사
말 / 사퇴서 제출 대표단 결의 / 향후 계획 설명 / 결의문 낭독 / 강연 ‘핵폐기장 싸움 어떻게
할 것인가’ / 폐회

○ 이장단 사퇴 현황(총 501명 중 290명, 57.9%)
계화 : 36명 중 34명(1석 공석), 동진 : 46명 전원, 백산 : 53명 중 43명, 변산 : 36명 전원, 보
안 : 44명 중 29명, 상서 : 29명 중 28명(1석 유고), 주산 : 40명 중 33명, 진서 : 23명 중 19
명, 행안 : 27명 중 24명 (이상 334명 중 290명 86.8%)
부안읍(사퇴서 양식 오류로 추후 제출, 74명 중 58명), 줄포 및 하서 추후 제출

*문의 : 고영조 대변인 011-652-0518

2003. 8. 7.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소 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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