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위도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를 위한 선박 150척 해상시위

지역주민의견 묵살하고 돈과 폭력적 공권력 앞세운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하라.

돈과 폭력적 공권력을 앞세운 부안 핵폐기장 확정을 저지하기기 위한 부안 지역주민들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범부안대책위원회는 격포항과 위도행 해로를 봉쇄하는 150척의 선박
해상시위를 7월 31일(목) 오전 10시 격포항에서 벌인다.

이번시위는 부안군민들이 항구와 해로를 봉쇄해 건설 물자 공급을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를 표명하는 것이며 또한 설사 핵폐기장이 건설되었다 하더라도 핵폐기물 수송선의 운행을 저지
해 핵폐기장의 운영을 마비시키겠다는 각오를 표현하는 것이다. 이번 해상시위는 정부가 부안군
민의 뜻을 묵살하고 위도 핵폐袖?건설을 강행할 경우, 실질적으로 핵폐기장 건설을 위해 첫 삽
을 뜨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웅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민을 원천적으로 배제하
고 진행하는 지금의 핵폐기장 강행은 지속적이고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수 것이다.

동시에 이번 시위는 핵페기물 해상운송이 다양한 형태의 상황에 대단히 취약하다는 점을 드러
내고, 사고 발생 시 광범위한 지역의 어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
다.

– – – 다 음 – – –
·일시 : 2003년 7월 31일 (목) 10시 – 14시
·장소 : 격포항 및 위도 일원
·행사 내용 : 격포항 출항(10시), 격포 앞바다 봉쇄 시위(10시 20분), 시위 항해(11시 30분 위
도 파장금 앞 도착), 핵폐기물 운송함 사고 및 위도 입항저지 퍼포먼스(11시 30분-12시), 철수
·취재 방법 : 취재를 원하는 분들은 30일 24:00시까지 대책위에 통보해 주시고, 행사 당일 9시
까지 격포선착장 수협횟집 진행팀 연락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해상 시위의 취재는 기자단 선
박 3척과 격포항을 조망할 수 있는 봉화봉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문의 : 대변인 고영조(011-652-0518)/
* 위 사항은 진행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03.7.30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소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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