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핵 폐기장 철회 및 폭력진압 부안군민 상경기자회견

지역주민 참여 배제·노무현정부 최대 폭력진압 규탄 부안어머니들의 절규

일시: 2003년 7월 30일(수) 오전 11시 장소: 청와대 신교 사거리
-부안어머니들의 삭발식 -상처입은 부안 100개의 사진피켓시위

○ 돈과 폭력적 공권력을 앞세워 부안에 핵폐기장을 유치하려는 노무현 정부의 밀어붙이기에 참
담하게 상처입은 부안군민들의 핵폐기장 철회 및 폭력진압 부안군민 상경기자회견이 박흥식 전국
농민회사무총장, 법현스님(불교환경연대) 등 종교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가운데 30일(수) 오
전 11시 청와대 신교 사거리에서 진행된다. 이틀간 상경활동을 벌일 100여명의 부안군민들과 반
핵국민행동은 30일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정부청사 항의방문, 국가인권위원
회 방문한다. 31일(목)은 오전 10시 (주)한국수력원자력을 항의방문하며 이어서 국회와 민주당,
한나라당 등 정치권을 항의방문하며 오후 2시경에 과천 정부청사 항의방문할 예정이다.

○ 부안군민들을 철저히 소외시키는 한편 보상을 빌미로 반민주적이고 도덕적 타락을 부추키고
있는 노무현 정부의 핵폐기장 강행 움직임은 분권과 자치, 국민참여를 국정과제로 제시했던 출범
초기의 선언과는 한참 거리가 먼, 이중적인 모습이다. 더욱이 이에 항의하는 부안주민에게 행사
한 극단적인 폭력은 독재정권에서나 자행된 국가폭력의 재판이었다.

○ 문규현 신부님을 구타하고 이마를 찟는 상처를 내고, 앉아있는 83세의 할머니의 뒷머리를 찍
어 중상을 입히고, 26살의 청년의 코뼈를 부셔뜨려 놓는 등 참여정부에 의해 유린당한 부안군민
들의 분노는 들끓고있지만 그럼에도 부안군민들은 비폭력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해 촛불시위를 벌
이고 있다. 굴업도 핵폐기장 등 과거의 경험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못한 노무현 정부의 무모한
밀어붙이기식 핵폐기장 정책은 저항을 자초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는 핵폐기장 강행 중단하고 폭
력진압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를 문책해야한다. 또한 정부는 지역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
하며 악순환을 부르는 강압적인 핵폐기장 선정시도와 핵 중심에너지 정책을 전환해야한다.

– 행사순서-
□ 7월30일(수)
11:00 청와대 앞 기자회견
사회 : 오영숙 수녀님(장상연합회)
경과보고 : 부안군민
삭발식 부안군민 여성대표단 5~10인
주민편지 낭독
환경, 종교단체지지 발언
성명서 낭독 : 김인경 교무님
청와대 항의서안 전달: 대표단
14:00 경찰청 항의방문
14:30 시민사회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대표단 2~3인) 장소:느티나무
15:00 정부청사 항의방문
16:00 국가인권위원회 방문

□ 7월31일(목)
10:00 한수원항의방문
10:00 국회, 민주당, 한나라당 항의방문(대표단 5인)
14:00 과천 정부청사 항의방문
2003.7.29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 반핵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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