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문규현 신부님,김경일 교무님 곤봉 맞고 머리 부상(오후6시현재)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부안 군민 1만인 대회
경찰의 과잉 진압, 곤봉 세례 주민 부상자 속출

오늘 22일 오후 2시, 전북 부안군 부안읍 수협 앞에서 지역주민 및 환경 사회단체 1만명이 참여
한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군민 대회장은 이 대회 막기위해 전국에서 착출된 경찰 등의 과잉진압으
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문규현 신부님과 김경일 교무님등도 포함, 경찰이 휘두른 곤봉에 맞아 머리에 부상
을 입었고, 현재 28명의 부상자가 부안 혜성병원과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고 이들 대부분은 머리
의 부상이며 중상자도 많아 경찰의 폭력적 진압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심각하다.

또한 200여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비폭력을 전제로 대화를 시도하고 군청내로 들어
가려했으나 이들마저 폭력적으로 진압해 지역주민의 분노를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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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으로의 3시 반경 행진을 막아 충돌이 발생했고, 진압을 위해 동원된 전경들이 주민들을
곤봉으로 때려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머리에 부상을 입었음.
부안내 혜성병원에 10명 이상이 다쳐서 와있음.

4시 45분 현재,
주민들이 군청 진입 시도, 주민들이 항의의 뜻으로 젓갈을 던져 냄새가 진동하고, 군청에 돌을
던져 유리창이 깨짐.

4시 55분 현재,
군청 앞에서 충돌
전경들이 주민들을 곤봉으로 때리고 돌을 던져 많은 주민들이 다치고 실신, 엠블런스로 실려감.

총 20인 이상의 주민들이 병원으로 실려감.

전체 1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서 집회 진행 중.
핵폐기장 유치 철회하고 군수 퇴진을 요구함.

2003년 7월 22일
반 핵 국 민 행 동

사무국장 양이원영(018-28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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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연대 정해근 – 곤봉으로 허리, 손 부상
김종섭(56) – 방패로 팔뚝 찍힘, 피 너무 많이 흘려 중태
변산 강형(64) – 방패로 허리찍혀 마비
장명순(63) – 등 가슴, 발로 걷어 차여 부어오르고 통증 호소
신경상(49) – 곤봉으로 손, 무릎 다쳐서 부어오르고 통증 호소

성모병원
이인열 남 43
한호영 남 29
이종관 남 38
김현인 남 25
한숙회 여 33
김남일 남 43
양종국 남 43
신볼술 남 43
김은성 남 31
김극원 남 32
김서진 남 45
김복원 남 43
김은화 여 33
임정진 남 39
김정진 남 36

대부분 머리를 방패와 곤봉으로 찍힌 부상임.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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