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한 부안 군민 1만인 대회

–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 군민 1만인 대회에 나타난 높이 4미터의 대형 수송선-

1. 반핵국민행동은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대회’에 대형 핵폐기물 수송선을 등장시킬 예정입니
다. 조형물은 높이 4미터, 길의 5미터 규모이며, 선체에 핵폐기물 드럼통 모양의 돛을 세운 형상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조형물은 최병수 작가의 핵폐기물 수송선 포스터를 홍익대학교 미술대 전
문가들이 함께 제작한 것으로, 죽음의 폐기물을 실어 나르는 핵수송선을 상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핵폐기물 수송선은 해넘이가 아름다운 생명의 땅 부안을 위협하고, 부안군 주민들
을 억누르는 내용의 이미지를 보여 줄 예정입니다.

— 다 음 —
일시 : 2003년 7월 22일 오후 2시
장소 : 전북 부안군 부안읍 수협 앞 ‘ 핵폐기장 백지화 부안군민 대회장’
퍼포먼스 내용 : 부안군민의 머리 위로 떠도는 죽음의 핵폐기물 수송선

2003. 7. 22
반핵국민행동
☎ 문의: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국장 016-464-0064/ 양이원영 부장 018 -28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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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핵폐기장 유치 철회! 부안군수 퇴진! 전북도지사 퇴진!
산자부 장관 규탄! 노무현정부 규탄!

지난 14일 부안군수의 핵폐기장 유치신청은 지방분권을 주장하던 노무현 정부가 앞장서서 지
역 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기초 민주주의 파괴를 조장하며 핵폐기장 안전성은 도외시한 채 뒷
거래로 정책을 추진하는 등 상식과 원칙을 뒤엎은 중대한 사건이다.

부안군민은 22일 오후 2시까지 김종규 군수의 핵폐기장 유치 철회의 마지막 기회를 주고 군수
가 이도 거부한다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군수 퇴진과 핵폐기장 유치 무효 운동을 할 것
이다. 부안군민 7만명 중 1만 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역사적인 자리를 통해서 부안군민은 노무
현 정부의 지역파괴, 민주주의 파괴를 소리 높여 규탄할 것이다.

일시 : 2003년 7월 22일 오후 2시
장소 : 부안군읍 수협 앞
규모 : 1만명 이상
집회 내용 : 12:30 길놀이 / 1시 사전 행사 / 2시 본대회
핵폐기장 홍보물 화형식, 핵폐기물 배 등

문의 : 집행위원장 김종성 016-582-4527
조직위원장 김진원 016-665-6613

2003년 7월 21일
핵폐기장백지화·핵발전소추방 범부안군민대책위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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