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일본 핵연사이크저지1만인소송원고단 야마다 기요히꼬 사무국장 방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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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_기요히꼬기자회견.hwp

일본 로카쇼촌 핵폐기장의 진실을 말한다
– 한수원의 로카쇼촌 핵폐기장 허위광고 고발 및 핵폐기장 현황의 집중분석 –
○ 일시 : 2003년 7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 장소 : 환경운동연합 마당
○ 순서 및 내용
– 한수원의 로카쇼촌 핵폐기장 허위광고 고발 / 염형철 (반핵국민행동 상황실장)
– 로카쇼촌 핵폐기장의 현황 및 실태에 대한 발표 / 야마다 기요히꼬 사무국장
– 반핵국민행동의 입장 발표 / 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산업자원부가 6월 26일 선정 방침을 주민투표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지역
의 핵폐기장유치위원회에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는 한편 많은 자금을 유용하며 정부 명의로 일방
적이고 왜곡된 언론 광고를 진행하는 등 핵폐기장의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러한 각종 광고
에 성공사례로 인용되고 로까쇼무라에서 오랫동안 반핵활동을 해왔던 야마다 기요히꼬씨(일본 핵
연사이크저지1만인소송원고단 사무국장)가 11일 오전 10시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일본 로카쇼 촌 핵폐기장의 진실을 말한다- 한수원의 로카쇼촌 핵폐기장 허위광고 고발 및 핵폐기장 현황의 집중분석> -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야마다 기요히꼬씨가 전하는 일본 로까쇼무라의 핵페기
장의 진실은 국민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한수원의 허위홍보의 심각성을 폭로하기 충분
할 것이다.

○ 지난 2월 산자부는 국내 핵발전소의 임시저장 시설의 2008년부터 포화가 예상되어, 핵발전소
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서는 핵폐기물 관리시설의 건설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4개 예
상 후보지를 지정(영광, 고창, 울진, 영덕)하였다. 하지만 4개 지정 후보지 지역주민들의 유치반
대여론에 부딪힌 지난 6월 26일 산자부는 7월 15일까지 지자체로부터 핵폐기장 유치신청을 받아
결정하거나 유치신청이 없을 경우 유권자의 5%만 청원해도 주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핵폐기장 부
지 선정 방침을 변경했다. 이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핵정책을 지역주민에게 미루는 무책임한 행동
이며 이로인해 지역 공동체의 반목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심지어 핵폐기장 설치를 반대하는 원
불교 영산성지를 한수원 직원들의 지휘 속에 유치위가 침범해 폭행과 난동을 부리는 일까지 벌어
지기에 이르렀다. 이는 또한 그동안 산자부가 핵폐기물 관리에 대해 안전성을 뒷전으로 미룬 채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던 핵폐기장 추진 정책의 허점을 극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과
학적 안전성은 뒷전인 채 핵폐기장 설립 재정지원을 미끼로 지역여론을 동원하고 갈등을 유발하
는 유치방식은 지역공동체 파괴행위다. 산자부는 유치위원회 자금지원을 중단하고 관련 책임자
를 문책해야하며 핵폐기물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한 민관합동 기구를 구성하고 나아가
핵발전소 확대정책을 중단·축소하고 재생가능에너지 사업을 정부가 추진해야한다.
또한 핵페기장 건설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2008년 포화상태에 이른다는 산업자원부와 한수원
의 주장은 거짓이며 202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2003년 7월 10일
반핵국민행동
<담당 및 문의> 김은숙 녹색대안국 간사 016-309-5373
첨부자료 1 야마다 기요히꼬 사무국장
야마다 기요히꼬
□ 이름 : 야마다 기요히꼬
이력 : 58년 아오모리현 미사와시 출생.
아세아대학 법학과 졸업.
현재 핵연사이클 저지 1만인 소송원고단 사무국장.
핵연에서 향토를 지키는 上13지방 주민연락회의 사무국장.
핵연을 생각하는 주민모임 대표.
공저 : ■원전쓰레기 어디로 가나■
■원전을 권하는 위험한 거짓말■
■로카쇼 핵연시설에 대지진이 엄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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