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미 쓰리마일 핵발전소 사고를 기억하며 핵폐기장 후보지 백지화 핵발전 추방 국민대회

-핵발전소 여의도에, 핵폐기장 청와대에!

○ 일시 : 3월 27일(목) 13:00
○ 장소 : 마로니에 공원, 집회 후 행진
○ 주최 및 주관 : 반핵국민행동
○ 행사 명칭 : 핵폐기장 후보지 선정 백지화·핵발전 추방 국민대회
( 부제 : 핵발전소 여의도에, 핵폐기장 청와대에 )
○ 참석자 : 4개 지역 대책위 주민, 원불교도, 시민사회단체
○ 프로그램
1. 식전행사 (12:30 – 13:20)
길놀이
참가지역 및 단체 소개
노래공연
반핵 퍼포먼스 : ‘핵발전소는 국회에, 핵폐기장은 청와대에’

2. 규탄대회 (13:20 – 14:30)
대회사 및 경과보고 : 최 열 (환경연합 대표/ 반핵국민행동 공동대표)
내빈소개 : 사회자
노래공연 : 우리 나라
규 탄 사 : 지역대표 4인
삭 발 식 : 김성근 교무님과 4개 지역 대표
국민에게 드리는 글 : 이선종 교무 (원불교 천지보은회 대표 / 반핵국민행동 공동대표)

3. 거리행진 및 집회 (14:30 – 15:40)

– 오는 3월 28일은 1979년 미국 쓰리마일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23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사고 이후로 미국은 추가 핵발전소 수주는 중단되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부시정부가 신
규 핵발전소를 추진하겠다고 하지만 핵발전소 건설 인프라가 없으며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 미국을 비롯한 유럽과 전세계가 핵발전소를 포기하고 있는 지금 한국은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
해 2015년까지 핵발전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아래 핵폐기장 추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더
구나 한국에서도 울진4호기 증기발생기 세관파단사고와 같이 미 쓰리마일 사고에 근접하는 사고
가 발생하는 등 핵발전소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정부의 잘못된 전력정책의 결과를 지역민에게 강요하는 후보지 발표는 백지화되어야 합니다. 4
개 후보지 지역민은 현재와 같은 일방적인 핵폐기장 추진 정책을 규탄하며 공동으로 연대하여 핵
폐기장 후보지 백지화는 물론 핵발전소 추방을 위한 상경투쟁을 결의하였습니다.

– 핵폐기장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핵폐기장이 필요하다면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수도권 시
민이 책임지는 것이 공평합니다. 정부에서 선전하듯이 핵이 안전하다면 핵발전소는 여의도에, 핵
폐기장은 청와대에 건설하라는 지역민의 주장이 역으로 더 정당합니다.

– 중앙정책에 의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당하는 지역민의 애절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많이 취재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반핵국민행동 사무국장 양이원영 (02-735-7000 / 018-288-8402)
환경운동연합 녹색대안국장 염형철 (02-735-7000 / 016-464-0064)

2003. 3. 24
핵폐기장 백지화 핵발전 추방 반핵국민행동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건강연대, 녹색미
래, 녹색연합, 녹색평론, 녹색평화당, 대구경북핵폐기장백지화대책위원회,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
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불교환경연대, 사회당, 서생면생존권수호
위원회, 성남시민모임, 에너지대안센터, 영덕핵폐기장반대투쟁위원회, 울진핵폐기장반대투쟁위원
회, 원불교천지보은회, 월성원전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국농민회총연
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젊은생태주의자, 참된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참여연대, 천
주교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환경연대, 청년환경센터,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사)푸른평
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불교환경교육원,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호
남지역핵폐기장반대대책위,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시민연대, 핵폐기장반대영
광군민비상대책위원회, 핵폐기장반대를위한고창군민대책위

admin

(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