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전력산업 민영화 유보와 친환경적인 전력산업 구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노동단체 공동 선언

기자회견 – “전력산업 민영화 유보와
친환경적인 전력산업 구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노동단체 공동 선언”

— 일시 : 2002. 3. 27(수), 오전 10:30 장소 : 명동성당 마당 —–

○ 정부의 전력산업 민영화 방침에 반대하는 전력노조의 파업투쟁과 정부의 일방적 강경 진압은
합리적 해결을 위한 여지없이 초유의 노동자 해고라는 극한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잇습니다. 1달
여에 이른 파업 대치국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시민·노동단체는 현재의 상황이 공기업이
냐 민영화냐 라는 문제를 넘어, 친환경적 전력산업 구조개혁의 관점에서 대안이 찾아져야 한다
는 데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감에 기초해 파업 당사자인 발전노조과 민주노총, 그리고 우리 사회의 공공선을 추구
해온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여성연합,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밀어붙이치기식 민영
화 유보와 우리의 미래와 환경을 위해 원자력으로부터의 해방과 화력발전의 억제, 재생가능에너
지의 확대 등을 골자로 한 획기적인 친환경적 전력산업 구조개편안을 정부에 제안하고자 합니
다. 이번 공동선언은 큰 사회적 갈등을 낳고 있는 정부의 강경 일변도 정책에 대해 시민·노동단
체가 전력산업의 새로운 구조개혁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함께 해결할 것을 제안하는 것입니
다.

이번 공동 선언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이번 전력산업 민영화 논란사태에 새로운 전기
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참석자
– 녹색연합, 여성연합,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발전노조, 민주노총 등
시민·노동단체 대표자 30여명

문의 : 서형원 환경운동연합 정책기획실장(016-313-7008)
석광훈 녹색연합 대안사회국 부장(016-373-3385)
이회수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 (016-239-0069)

200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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