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울진 세계 최대핵단지화 철회를 위한 수요 1인 시위- 정부의 울진 7,8,9,10호기 신규부지 지정고시계획을 규탄하며 한 달간

울진 세계 최대핵단지화 철회를 위한 수요 1인 시위

– 정부의 울진 7,8,9,10호기 신규부지 지정고시계획을 규탄하며 12월 19일까지 한 달간 –

· 일시 : 2001년 11월 28일∼12월 19일 매주 수요일 오후 12:00-13:00
·장소 : 중구 무교동 한미은행 빌딩 앞(28일,12/5) / 정부종합 청사(12/12,12/19)

환경운동연합의 회원 및 활동가들은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한 달간 정부의 울진
7,8,9,10호기를 위한 신규부지 지정고시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수요 1인 시위를 가진다.

이번 1인 시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울진 신규부지가 한국을 세계 최대핵단지로 만들 수 있는 위
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정부의 안전불감증에 항의하는 의미로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는
무교동 일대와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 이번 시위는 환경연합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반핵운동연대>가 11월 21일부터 서울시내 곳곳
에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수요 1인 시위의 일환이다.

○ 정부는 12월 30일까지 울진 7,8,9,10호기 신규핵발전소 건설을 위한 부지 지정고시하기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동일부지 내 세계 최대호기 및 최대용량 1,110만kW로 울진은 세계 최대핵단지
가 될 운명에 놓여있다. 현재 일본이 총용량 821.2만kW로 7기의 핵발전소가 최대이다.

현재 4호기까지 가동 중이며 5, 6호기가 건설 중인 울진 핵발전소는 지난 10월 29일 핵연료봉
파손으로 1차 냉각계통에 방사능 수치가 증가하고 울진 6호기 부지에는 단층이 가로지르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지난 11월 24일에는 울진 앞바다에서 올해 최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안전성
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더구나 양산단층대의 활성여부에 대해서 2006
년까지 과기부가 조사를 수행하고 있고 세계경제 불황으로 인해 국내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 안으로 신규부지 지정고시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성급하고도 위험한 발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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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11월 28일 양이원영 (반핵운동담당 활동가) – 무교동 한미은행 빌딩
12월 5일 배영하 (29살, 회사원, 환경운동연합 반핵회원) – 무교동 한미은행 빌딩
12월 12일 김호철 (변호사, 환경연합 반핵특위 위원)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12월 19일 이상훈 (환경연합 에너지대안센터사무국장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 시위 참가자들의 성명은 당일(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문의: 반핵운동담당 양이원영 간사(018-28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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