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부시와 고이즈미에 대한 항의 퍼포먼스

부시와 고이즈미에 대한 항의 퍼포먼스
“부시와 고이즈미가 극지방의 빙하를 녹이고 있다”

◇일시: 7월 5일(목) 오전 11시
◇장소: 광화문빌딩 앞

○ 온실가스 배출 세계 1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마저 자국 이익을 내세
워 교토의정서를 파기하는 움직임에 동참할 태세입니다. 이들 두 나라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의 약 30%로 두 나라는 기후변화에 가장 책임이 큰 나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본 마저 교토의정서 비준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교토의정서는 사실상 유명무실해질 상황입니다.

○ 특히 교토의정서 채택의 공헌자이면서 교토의정서 발효에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쥔 일본의 변
절 움직임은 일본의 공식입장발표를 떠나서 교토의정서의 비준을 통해 기후변화를 막아 보려는
세계 인류에게 치유하기 힘든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 이제 만에 하나 미국과 일본 두 나라가 교토의정서 협상테이블로 돌아온다고 해도 본래 교토
의정서의 취지와 달리 선진국의 책임보다는 ‘이익’이 강조되고, 변질된 교토의정서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의미 있는 국제적 규제 장치가 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입니다.

○ 따라서 <환경운동연합>은 현장설치예술가 최병수씨와 함께 극지방의 빙하를 녹여 세계를 워터
월드로 만들려고 하는 미국과 그에 빌붙어 지구환경을 망치고 있는 일본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입니다.

2001년 7월 4일
환경운동연합

<문의: 이상훈 에너지대안센터 사무국장 016-247-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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