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보도자료] 일본MOX 해상 탈취 우려와 타카하마 핵발전소의 중지 사고 보도.

[보 도 자 료]

일본 핵물질 플루토늄(MOX) 해상 탈취 우려와 타카하마 핵발전소의
일시 중지 사고 보도.

■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에 대한 환경운동연합과 그린피스 인터내셔
날은 지난 6월 22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선이 동해를
통과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공동의 활동
을 할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플루
토늄 수송로 인접국가로서는 처음으로 플루토늄 반대 항의시위를 하
였고 그린피스는 물론 일본의 환경단체인 그린액션, 원자력자료정보
실(CNIC) 등과 더불어 플루토늄 운반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의 행동을 주시하며 파나마 연안 국가 등 세계 각국과의 연
대활동을 준비해오고 있었습니다.

7월 들어 플루토늄 해상수송이 가시화되고 있는 지금 일본과 영국,
프랑스의 상황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환경연합의 활동계획 ;

1. 환경연합은 수송경로상에 있는 각국가의 환경사회단체에 동시다발
반대시위를 7월 중순경 각국의 일본대사관앞에서 하자는 제안을 하고
현재 이를 조직중에 있습니다.

2. 계획1과 별도로 수송경로상의 국가들의 주한대사관을 방문하여 각
국 정부차원의반대입장을 촉구하고 관련활동을 요청하는 로비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3. 이번 계획은 프랑스와 영국정부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원아래 이루
어지고 있으므로 이들 두국가의 주한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규탄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4. 기타 프랑스현지와 일본현지 활동가 파견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와
부산앞바다에서의 해상시위 등의 계획은 진행경과를 보면서 추진하게
됩니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본의 무모한 행위를 저지
할 수 있도록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와 관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환경운동연합 환경조사국 한성숙 반핵담당간사 (T.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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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 상황 ; 동경전력은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제 1핵발전소 3호기에서
예정되어 있는 풀 써멀 계획에 관하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MOX
연료의 프랑스로부터의 수송과 관련하여, 출발일, 수송선명, 선적항,
수송루트 등에 관해 출발일 전후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환경연합 입장 ; 그러나 일본은 한국에서의 플루토늄 MOX 수송반
대- 특히 6월 25일 일본대사관 규탄 시위 -에 대한 어떠한 움직임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그린액션은 일본 언론의 부당함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출발일에 입박하여 관련정보를 공개
하겠다는 것은 수송경로 인접국의 국가주권을 무시하는 것으로 규탄
받아 마땅하다.

영국 :
=> 플루토늄 MOX 을 수송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두 척의 배 Pacific
Pintail과 Pacific Teal이 영국 시간으로 6월 23일 오전 7시에 해상
테스트를 위해 머물고 있는 Barrow 항을 떠났다가 Pacific Pintail은
오후 12:45분 PNTL 선창으로 돌아왔으나 Pacific Teal은 영국항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와 있다. 6월 30일 BNFL은 일본
으로의 플루토늄 MOX 수송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여기서
BNFL은 출발 하루 이틀 전에 출발 날짜, 수송선명, 선적항, 수송 플
루토늄 MOX의 양을 밝히고, 출발 하루 후에 수송경로와 대략적인
일본 도착시기를 밝히겠다고 하였다.

<= 특히 영국에서 출발하는 핵수송선이 부산앞바다를 지나 우리나라 의 동해로 들어올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프랑스 : => 6월 14일-20일 사이에 플루토늄 MOX 공장이 있는 벨기에 데젤
로부터 플루토늄 MOX 연료봉 집합체 32개가 트럭으로 수송되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이 기간동안 벨기에 안보당국의 감시를 받았다.
이후 플루토늄 MOX는 프랑스 라하그港에서 일본 교통성 관리의 감
독아래 선적이 되었다. 일본교통성 관리들은 그 주 내내 MOX 선적
때문에 프랑스를 방문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었다.

<= 현재 프랑스의 쉘부르항구와 라하그항구에는 그린피스프랑스와 국제본부에서 파견한 활동가들이 24시간 핵수송선의 이동여부를 예의 감시하고 있다. 그린피스국제본부는 수송선이 출발할 징후가 보이는 즉시 수송선의 출항을 저지하는 액션을 전개하길 계획이다. 특히 그 린피스는 한국환경운동가의 결합하고 파리현지의 한국언론이 관심과 보도를 보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카리브 연안 국가 : 6월 28일 OECS(Organization of Eastern Caribbean States)의 사무국은 OECS와 Caribbean Community(Caricom)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을 통한 플루토늄 해상수송을 위한 준비가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OECS의 외교 관계 비서관 Jimmy Emmanuel은 인간과 동물의 삶, 환경에 위협이 되는 이번 수송의 이해당사자들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 해 각국 정부와 단체들이 국제 사회에 로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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