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고리방사능누출사고관련 한국전력사장 고발건

* 고리방사능누출사고관련 한국전력사장 고발건 *

지난 7월 20일 고리 핵발전소에서 핵폐기물 운반 차량으로부터
방사능이 누출되어 자연방사능의 150배에 달하는 강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이 폭로되어 국민적 충격을 준 바 있
습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 최 열 사무총장은 8월 23일 ‘고리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에 관한 최고 책임자인 한국전력 이종훈 사
장과 핵폐기물 처리 하청업체인 (주) 금강코리아의 장용익대표
를 원자력법 위반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시민법률상담실의 오세훈 변호사는 현재까지 드
러난 사실만 보도라도 한국전력은 원자력법 제 89조의 ‘즉시
보고 조항’ 및 제 25조의 ‘방사능 측정 의무 조항’을 위반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운동연합은 사고 원인에 대한 규명이 정확히 이루어
지지 않았고, 8월들어서도 변압기 냉각수 누수 등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등 노후화
된 핵발전소인 고리 1,2호기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을 수도 있
다고 보고, 고리 핵발전소 전반에 대한 사법적인 조사를 촉구
하고 있습니다.

고리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에 대한 사법적인 처리를 통해 이후
있을 수도 있는 더 큰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자 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崔 冽(직인생략)

문 의 : 환경운동연합 반핵평화부 문유미 부장/최경송 간사 (735-7000)
“고발장 원본”이 필요하신 분들은 위 연락처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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