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취재요청서]거제시와 거제씨월드는 반생명, 반생태적인 돌고래쇼장 건설계획을 취소하라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취재요청서]거제 돌고래쇼장 건설반대 기자회견.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null)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취재요청서 (1)

거제시와 거제씨월드는 반생명,

반생태적인 돌고래쇼장 건설계획을 취소하라

No! Dolphin Show in Geoje Island,

Yes! Dolphin&Whale Watching

 

일시: 201322일 토요일 오전11

장소: 경남 거제시 지세포항 수산자원전시관 앞


제돌이를 아시나요? 서울시 동물원 돌고래쇼장에 있는 돌고래의 이름입니다. 제돌이는 남방큰돌고래(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로 국제환경협약인 멸종위기동식물국제거래금지협약(CITES)에 올라있는 동물종입니다. 20118월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제돌이가 불법적 과정을 통해 서울동물원의 돌고래쇼에 이용되어온 것을 지적하며 반생태적인 돌고래쇼의 중단과 제돌이의 자연방사를 요구했습니다. 다행히 2012년초 박원순 서울시장이 요구를 받아들였고 현재 20135-6월경 제주일대에 자연방사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 법원은 제주의 민간돌고래쇼장인 퍼시픽랜드의 남방큰돌고래 4마리가 불법적으로 잡혀있다는 이유로 몰수형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밖에 2012년 제주에서 개장한 제주아쿠아랜드에서 추진하던 돌고래쇼 프로그램도 비난여론에 의해 중단되었습니다. 제주아쿠아랜드의 경우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를 전시하다 비난여론 때문에 자연방사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수족관과 돌고래쇼장은 반생명, 반생태적인 시설이라고 지적되어 사양화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소속국가의 절반가량이 수족관과 돌고래쇼를 금지했습니다.

이렇게 한반도 전역에서 그리고 지구촌 많은 국가들이 고래보호를 강조하여 돌고래쇼를 하지 않고 있는 이때 경남 거제에서 대형 수족관을 짓고 돌고래쇼장을 만드는 사업이 추진되어 있습니다. 20133월 준공 예정으로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에 주식회사 거제씨월드의 돌고래쇼장인 거제돌핀파크가 건설중입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거제환경운동연합은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거제시와 거제씨월드의 반생명적이고 반생태적인 수족관과 돌고래쇼장 건설의 취소를 요구합니다. 콘크리트 수족관에 야생동물을 가두어놓고 반생태적인 돌고래쇼를 하기보다 바다에서 뛰어노는 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관광이 우리가 만들어야할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야생동물을 관광과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반환경적인 행위는 해상국립공원의 관광도시 거제와 통영의 이미지를 망치는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201321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위원장 윤준하), 거제통영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포항환경운동연합,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환경보건시민센터

 

문의: 오영애 바다위원회 사무국장(010-8315-6841)
           지찬혁 거제환경연합 사무국장
(010-7730-5921)
           김영환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활동가
(010-8205-0987)

admin

(X) 습지 해양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