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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무료생태설명회도 돌고래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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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무료생태설명회도 돌고래쇼이다.hwp

2012년 5월 8일|총 1매|문의 ․ 최예용 바다위원회 부위원장 (010-3458-7488 / choiyy@kfem.or.kr)




성/명/서


무료생태설명회도 돌고래쇼이다



서울대공원은 2달간 1000명 시민여론조사와 시민토론회, sns 여론분석등을 통해 여론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참고하여 돌고래쇼 중단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적극적인 반대여론을 돌고래 인위적 쇼에서 무료생태설명회로 언어를 순화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를 비롯한 환경시민단체들은 불법포획된 제돌이를 포함해서 모든 돌고래를 야생으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하고 그 이유를 밝힌바 있다.



무료생태설명회가 돌고래쇼와 같은 동물학대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어디있는가? 불법포획된 제돌이 방사에서 나아가 모든 돌고래를 바다로 보내자는 환경시민단체의 요구를 기만하는 서울대공원의 발표는 동물학대에서 동물보호, 동물복지로 연결되는 우리 사회이슈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으로 보인다.



돌고래 공연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어린이들에게 동물학대를 보여주면서 특정감정을 강요하는 것이다. 훗날 진실에 접했을때 정서적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라면 돌고래가 처한 바다생태계의 위기를 설명하면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돌고래의 생태를 설명해도 될 것이라고 제언을 한바 있다.



돌고래는 귀한 동물이긴 하지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다. 사자, 호랑이처럼 동물원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동물이 아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행복, 동물복지를 생각한다면 돌고래쇼를 중단하고 모든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무료생태설명회로 이름을 바꾼 무료생태설명회에 돌고래를 직접 출현시키는 결정은 돌고래쇼 중단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저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12년 5월 8일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 서울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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