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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조력 댐 백지화 촉구 도보행진단] 과천정부청사 도착 기자회견 및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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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및 보도자료


 



가로림만 조력발전소건설 반대투쟁위원회


 


가로림만 조력 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연대회의







담당자 : 박정섭 투쟁위원회 위원장 (017-424-8841)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상근의장 ( 011-432-1144. lpj@kfem.or.kr)


주 소 : 충남 서산시 동문동 293-11번지 ▪ 전화 041)667-3010 ▪ 팩스 041)669-3010


‘가로림만 조력 댐 백지화 도보행진단’


과천정부청사 도착 기자회견 및 집회 개최


– 자연과 인간을 파멸의 길로 내몰려는


가로림만 조력 댐 계획 당장 백지화 하라!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해안의 서산 태안에 위치해 있으며, 정부 조사에서도 환경가치가 전국 1위로 증명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서산시 어가인구의 91%와 태안군 전체어민의 25%는 이런 청정한 자연을 벗 삼아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서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를 일시에 채워 과징금을 면하고 포스코 대우 롯데 등 건설회사들은 손쉽게 공사를 수주 할 꼼수로 이 가로림만의 입구를 조력 댐으로 틀어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들은 설명회장에 입장하려는 주민들을 외부 용역을 동원해 무자비하게 폭행하는가 하면 문서 위조는 물론 엉터리 환경영향평가서로 주민들을 기만하고도 있습니다.


 


가로림만을 댐으로 막으면 갯벌이 줄어들고 수질이 악화되며 경제성 어종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면서도 어업생산 편익은 오히려 연간 547억 6천만원 만큼 늘어나고, 관광객도 연간 500만명 증가 할 것이라는 상식 이하의 환경영향평가로 사업을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력 댐 계획은 절차상으로도 문제가 있고 사람도 살고 자연도 사는 공존의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둘 다 파멸의 길로 몰아가는 것이기에 지난 6년여 간 반대하고 있습니다.


 


3개월간의 청와대 앞 1인 시위도 벌여봤고, 114일간의 천막농성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는 서산시청 앞 천막농성장에서부터 과천정부청사까지 140Km가 넘는 딱딱한 아스팔트의 혹독한 한파를 헤치며 걸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사업자들은 뭇 생명들과 어민들을 살려 달라는 우리들의 이 절절한 몹부림에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하여 우리는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부 당국과 국민들께 알리고자 도보행진 중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휠체어에 의지한 체 걷고 있는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어촌계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민들이 과천정부청사에 도착하는 17일 오전 10시경에 500여명이 모여 집회를 갖습니다.


 


강화조력을 반대하는 강화도 어민 300여명도 결합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 17일 일정 내용


가로림만 조력 댐 백지화 촉구 도보행진단


과천정부청사 도착 기자회견 및 집회


■ 일시 : 2012년 2월 17일(금) 오전 10시 00분


■ 장소 : 과천정부청사 앞


■ 주최 : 가로림만 조력발전소건설반대투쟁위원회


가로림만 조력 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연대회의


■ 프로그램


○ 도착 성명서 낭독 및 도보행진단 소개(박정섭 투쟁위 위원장)


○ 경과보고 및 연대사


– 강화조력 어민대책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 삭발식


○ 환경부 장관 ․ 지식경제부 장관 면담 및 주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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