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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2주년 활동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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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2주년 활동백서발간 보도자료[1].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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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총 1매)



사람과 자연, 생명의 연대를 기록하다


– 환경운동연합,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2주년 활동백서 발간 –



환경운동연합은 2007년 12월 7일에 일어난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2주년을 맞아 <사람과 자연, 생명의 연대를 위하여-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2주년 환경운동연합 활동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기름유출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며 그 외 판매수익 전액은 기름유출사고로 붕괴된 지역공동체와 해안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태안시민생태조사에 쓰이게 된다.



화보와 사고개요, 일지로 시작되는 367쪽 분량의 백서는 현장에서 활동한 수많은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실무자, 전문가, 자원활동가들의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초유의 환경 재난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시민들의 활동이 그들에 의해 기록되고 후원으로까지 이어지면서 백서가 탄생할 수 있었다.



○백서는 사고 직후 환경연합 현장상황실 설치와 함께 시작된 야생동물구조단, 14차에 이르는 시민구조단 방제활동, 시민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주민지원활동 등 당시의 긴급했던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긴급방제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주민들의 건강영향조사와 사회영향조사, 사고 후 현재까지 2년간 매달 태안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태안시민생태조사단 보고서는 백서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기름유출사고의 위험을 지니고 있는 단일선체 유조선이 여전히 운항하고 있는 문제를 비롯해 유화제와 고온고압세척에 의존하는 기존 방제방식 등은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정리되었다. 또한 사고의 책임자를 규명하고 합당한 책임을 촉구하기 위한 법제도의 도입은 사고의 예방과 공정한 사후 처리를 위해 시급한 문제로 남아있다.



○이번 백서를 통해 석유중독사회가 초래한 참상을 되돌아봄으로써 여전히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익을 창출하려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고 정부의 해양 환경정책 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되살아나기를 바란다.





2010년 1월 20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내용 및 백서 구입 문의: 정나래 간사 (011-1775-1858, nadanarae@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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