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한국NGO네트워크] ‘세계습지NGO대회(WNCW)-습지보전회의’ 26, 27일 순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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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총4매)


순천담당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마용운국장 016-260-2361 / ma@kfem.or.kr


취재문의


환경운동연합 홍보팀 박해정 간사 010-5452-0991 / jung@kfem.or.kr


 







2008람사르총회를 위한 한국NGO네트워크


Declaration of Establishment for


Korea NGO Network for Ramsar COP10


 


<세계습지NGO대회(WNCW) 습지보전회의>


26, 27일 순천에서 개최


– 국내외 NGO 400여 명이 모여 습지보전에 대한 열띤 논의 진행 –


 







세계습지NGO대회 ‘습지보전회의


 


● 일시 : 10월 26~27일


● 장소 : 순천 로얄관광호텔


● 주최 : 람사르한국NGO네트워크


● 주관 : 환경운동연합


● 후원 : 순천시


● 주요 의제


– 습지 보전과 람사르협약에 대한 NGO의 역할


– NGO의 시각에서 바라본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현명하지 않은 이용


– 국제습지NGO위원회 구성 제안


– CEPA를 포함한 NGO성명 논의와 채택


– 순천만 현장 방문


 


❍ ‘2008람사르총회를위한한국NGO네트워크’(이하 : 한국NGO네트워크)는 10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창녕과 순천에서 세계 습지 NGO대회(World NGO Conference on Wetlands)를 개최한다. 그 중 10월 24일∼25일은 창녕에서 ‘CEPA(Communication, Education and Public Awareness)’가, 10월 26일∼27일은 순천에서 ‘습지보전회의’가 진행된다. 한국NGO네트워크 주최, 창녕군과 순천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NGO 400여명이 참석하여 습지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26일부터 순천에서 개최되는‘습지보전회의’에서는 ▶ 습지보전과 람사르협약에 대한 NGO의 역할, ▶ NGO의 시각에서 바라본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현명하지 않은 이용, ▶ 국제습지NGO위원회 구성 제안, ▶ CEPA를 포함한 NGO성명 논의와 채택, ▶ 순천만 현장 방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NGO의 시각에서 바라본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현명하지 않은 이용’세션에서는 한반도운하의 습지파괴문제와 새만금 간척사업이 이동성 도요물떼새에 미치는 영향, 람사르협약 제9차 당사국총회 이후의 우간다 습지 보전 등이 발표된다. 또한 폐회 후에는 연안습지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천만을 방문하고, 세계 습지를 위한 생명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 ‘2008람사르총회를위한한국NGO네트워크’는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 (주관 : 환경부/경상남도, 일시: 10월 28일~11월 4일)에 참여하여 습지 보전 정책의 개선과 국민들의 인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2008년 2월 1일 결성 되었다. 그러나 지난 6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의 “운하 추진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이 환경부 소관”이라는 발언에 이어 국토해양부 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가 여의도 면적의 1.5배인 1,206만 5,617㎡의 연안 습지 매립 계획을 승인하면서 람사르협약의 기본을 무시하는 정부의 반습지 정책에 반발하며 독자적으로 ‘세계습지NGO 대회’의 준비에 나섰다.


 


❍ 이번에 개최되는 ‘세계습지NGO대회’는 크게 세 가지의 목적을 가진다. ▶ 첫째, 습지에 관한 NGO성명을 채택하고, 이를 람사르총회에 한국 NGO 대표가 발표함으로써 총회의 논의 사항과 결의안에 반영되게 한다. ▶ 둘째, 습지 보전에서 NGO의 역할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습지NGO위원회(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 셋째, 한국 습지보전 실태와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담은 NGO 보고서를 발간한다. ‘NGO 보고서’는 무엇보다 이번 대회의 큰 목적으로서, 한국 정부의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아 영문판과 한글판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 국내외 400 여 명의 NGO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습지NGO대회’는 궁극적으로 습지가 지구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해 줄 수 있는 희망임을 세계시민에게 알리고,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습지정책을 선진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국의 대표적 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순천만의 습지 보전 노력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한국NGO네트워크’는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총회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 대한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국으로서 국내 습지 정책에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경우 한국 정부의 현 습지정책 실태를 비판하는 활동을 강력히 펼쳐 나갈 것이다.


 


 


2008년 10월 25일


2008람사르총회를위한한국NGO네트워크


 


 


 


※ 별첨. 프로그램 안내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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