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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태안기름유출사고 삼성중공업 책임촉구 위한 거제상황실’ 설치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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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 성명서 – 삼성중공업 태안사고 책임촉구 거세상황실을 촉구하며.doc

태안, 홍성 및 전남지역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 거제 삼성중공업 대상 투쟁  


‘Worst Oil-spill Worst SAMSUNG’ 삼성규탄 국제사회 홍보활동 위한


<태안기름유출사고 삼성중공업 책임촉구 위한 거제상황실> 설치하며   


   


오늘 거제 삼성중공업 본사 앞에 모인 태안지역주민대표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및 삼성일반노동조합은 <태안기름유출사고 삼성중공업 책임촉구 위한 거제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대 삼성중공업 투쟁을 선언한다. 우리는 그 동안 역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를 저지른 삼성중공업이 피해보상과 환경복원 등 사고수습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여 인내해 왔다. 그러나 삼성그룹과 삼성중공업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 주민보상과 환경복원을 외면하여 100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온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태안지역사회단체와 주민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인천, 속초, 울산, 부산, 마산, 여수 등 전국각지의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삼성일반노동조합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거제상황실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
사진, 지난 131일 태안사고를 일으킨 크레인
삼성1가 정박해 있는 거제바다에서


삼성규탄 현수막을 들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회원]


 


거제상황실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거제시 사등면 덕호리 222-14, 전화 055-632-9213)에 두며 상황실장과 2명의 전담간사 외에 태안, 서울, 울산, 부산 등지에서 참여하는 10여명의 위원들이 분야별 활동에 참여한다. 거제상황실은 태안상황실 및 서울상황실과 연계하여 전국적인 대 삼성중공업 투쟁을 기획 추진한다. 주요 활동계획은 다음과 같다.  


 


1)  태안지역, 보령(홍성, 서천 포함)지역, 전남(무안, 신안, 영광)지역 피해주민 거제 항의투쟁


   1차 사고발생 150 57,


   2 531 바다의날 또는 65일 유엔환경의날


2)  대규모 해상시위


   서태안, 보령, 전남지역 피해주민과 통영거제어민과의 연대 거제 해상시위


3)  국제사회에 태안사고에 관한 책임규탄 홍보


   사고와 삼성책임에 관한 영문리포팅; 매달 발간, monthly publication


   홍보대상; 선주가 많은 유럽국가 중심


   전세계주요언론과 주요환경사회단체, 포탈에 올리는 등 홍보


   Title; Worst Oilspill Worst SAMSUNG


4)  기타, 직접행동 및 대시민 홍보


 


우리는 과실과 책임이 분명한 허베이 스피리트 유조선 기름유출사고의 책임규명과 피해보상과 환경복원이 법정소송이 아닌 삼성이 평소 강조하는 책임경영의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거제상황실의 활동목표이자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거제 상황실은 삼성중공업의 책임을 강조하는 국내외 활동을 통해 국민적 여론을 형성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특히 유럽 등 국제사회에 태안사고의 진실을 알려 삼성중공업이 양심을 되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내시장보다 국제시장에서 많은 기업활동을 하는 삼성중공업이 자신이 저지른 환경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주민과 생태계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세계시장과 지구촌시민사회로부터 비판 받아 마땅하다. 거제상황실은 삼성중공업이 사고에 대해 보상과 책임을 다할때까지 최악의 기름유출사고, 최악의 삼성중공업을 뜻하는 Worst Oilspill, Worst SAMSUNG이란 영어제목의 외국용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한다. 


 


<태안기름유출사고 삼성중공업 책임촉구 위한 거제상황실> 구성


ü         상황실장; 김일환 (통영거제환경연합),


ü         간사; 박은정(통영거제환경연합), 서종진(삼성일반노동조합서울 태안기름유출사고시민사회대책위원회)


ü         위원; 문성호(태안유류피해투쟁위원회), 류광준(태안유류피해투쟁위원회), 강희권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이평주(서산태안환경연합), 구자상(부산환경연합), 최수영(부산환경연합), 최예용(시민환경연구소), 김장용(울산환경연합), 오영애(울산환경연합), 박창재(환경연합 중앙), 김성환(삼성일반노동조합서울 태안기름유출사고시민사회대책위원회)


 


         태안기름유출사고 주범, 삼성중공업의 무한책임 완전보상을 촉구한다


 


2008 428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내용문의; 김일환 (거제상황실장 017-570-5816), 최수영(부산, 바다위원회 사무국장 010-6763-7176), 최예용(서울,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016-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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