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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해안 기름유출 시민대책단 구성, 본격적 대응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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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서해안_기름유출_시민대책단_본격가동.hwp

“검은 눈물 흘리는 서해안, 서해안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서해안 기름유출 시민대책단 구성, 본격적 대응 활동 시작


 


죽음의 바다 서해안으로 11 전국 활동가 긴급 현장조사활동,


15 전국 회원 및 일반 시민 1천 명 규모의 시민 방제활동 진행


 


○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가 난 지 5일이 지났다. 환경운동연합은 사고발생 직후 긴급 현장대책반을 파견한데 이어, 10일 ‘서해안 기름유출 시민대책단(이하 시민대책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고 대응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환경운동연합은 태안지역 현장상황실과 함께 전국조직 상황실을 꾸리고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 시민대책단은 오는 11일 전국의 환경활동가가 참여하는 현장조사단을 구성해 사고지역의 피해 조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태안 신두리 사구와 도서 지역 등 생태계 민감지역  생태피해 조사는 물론, 기름 분포 현황 및 어민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특히 그 동안의 활동 결과와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향후 민관 공동대응의 방향에 대한 현장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또한 시민대책단은 사고 현장의 자원활동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오는 15() 국민들이 참여하는 1천 명 규모의 시민구조단을 구성하고 현지 방제 및 구조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참여하는 현지 지원활동은 응급 복구가 끝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 한편, 시민대책단은 전문가들과 함께 오는 13 2시 긴급 토론회를 열어 ‘서해 기름오염 사고 현황 및 효율적 복원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검은 눈물 흘리는 서해안, 서해안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라는 호소와 함께 진행될 시민대책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 일정>


12 11() – 전국 환경활동가 현장조사 활동


12 13() – 긴급토론회 ‘서해 기름오염 사고 현황 및 효율적 복원 방향’


12 15() – 전국 환경연합 회원 및 국민 1천 명이 참여하는 시민 방제활동


 


2007 12 10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재천 조한혜정 윤준하 사무총장 안병옥


 


 

※ 문의:


<전국 조직 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