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취재요청] 서천장항산단 갈등 조장 5인 고발 회견 및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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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hwp

<<서천 장항산단 갈등 조장 5인 고발 기자회견>>
– 생떼 쓰는 서천군수, 제 식구 챙기는 참여정부 퍼포먼스 함께 진행-

○ 일시 : 12월 26일 (화), 11시 30분
○ 장소 : 정부 종합청사 후문
○ 주최 : 장항갯벌보전 대책위(녹색교통, 녹색연합, 생태지평 연구소, 환경연합, 환경정의)

○ 장항산업단지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퇴행적이고 기형적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타당성’과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와 ‘정책 판단’은 실종되고, ‘억지주장’, ‘지역감정 조장’, ‘정치적 야합’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국가 이익’, ‘지역 발전’에 대한 검토는 없고, 중앙과 지역의 정치꾼들에 의한 정치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이에 장항갯벌보전 대책위원회는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5인의 일탈’을 경고하고, 합리적인 사회적 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막무가내로 생떼를 부리는 나소열군수와 줏대 없이 제 식구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참여정부를 풍자하는 포퍼먼스가 함께 진행됩니다.

○ 대책위가 꼽은 5인은 나소열서천군수, 이완구충남지사, 김성진해수부장관, 김영주국무조정실장, 이정호시민사회수석입니다. 나수열군수는 단식과 등교거부 등의 극단적인 투쟁으로 사태의 합리적 해결 가능성을 봉쇄했고, 이완구지사는 ‘충청도 푸대접’으로 지역주의에 불을 질러 상황을 왜곡시켰으며, 김성진장관은 갯벌 보전에 책임이 있는 부서장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한 채 상황을 방조했습니다. 또한 김영주실장은 조정의 임무를 부여받고서도 구태의연하고 편향된 태도로 정부결정을 유보시켰고, 이정호 수석은 정치논리를 끌어들여 정책의 정상적인 결정을 가로막고 결과적으로 서천군수와 충남지사의 투쟁을 부추기는 역할을 했습니다.

○ 또한 이들 5인은 ‘정상적인 정부 정책 결정 과정’을 ‘극단적인 투쟁’, ‘복지부동과 무책임’, ‘삐뚤어진 정치논리’ 등으로 왜곡해 극심한 사회혼란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환경단체들의 반대 때문에 사업추진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선전함으로써, 국민을 기만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 25일
서천 장항갯벌 보전 대책위
※<문의: 환경연합 습지해양팀 선영 (735-7000, 016-733-0668)>
<<기자회견문 파일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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