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보도자료] 바다의 자전거 요트 이용, 한일 해협 해양환경조사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현장에 간다] 캠페인
“바다의 자전거 요트 이용, 한일 해협 해양환경조사”

•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에 고래류의 출몰이 잦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한일 해협에서 고속훼리와 고래추정물질과의 충돌설이 보도되는 등 고래관련 현장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됨. 그러나 문제는 멸종위기의 고래를 ‘바다의 로또’라며 포경해야 한다는 주장과 나아가 선박이동에 지장을 주는 ‘떠다니는 암초’로 부르는 등 해양생물에 대한 저급한 인식이 확산되어 이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함께 ‘고래보호구역’지정 및 ‘고래관광’ 등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바다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해양투기, 고래보호)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감을 높이고 조사결과를 대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선박을 이용한 현장조사를 추진하게 되었고, 15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규모의 요트선박을 교섭하게 되었음. 요트는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항해하여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해상교통수단이며 본 조사단이 사용하는 요트의 경우 높은 위치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고래목측조사에 매우 유용하다.

󰋫 조사일정(1차 조사)
• 일정: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 주제: 고래목측조사 및 해양부유폐기물 조사
• 조사지역: 한일 고속훼리 노선 일대(부산에서 대마도까지)
• 출발일시: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오후6시/부산 해운대 요트장
※ 10월~11월에 2차~ 3차 조사가 남해와 제주도일대 그리고 동해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요트선박 개요
• 요트명: 5050호, 22톤, 11bad-max15명 승선
• 선 장: 김현곤씨(요트세계일주 경험이 있고, 이 배로 조오련 부자와 독도 왕복 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 유명 요트맨)

󰋫 1차 요트조사 프로그램
– 고래 목측조사 및 고래조사훈련
– 해상 부유 폐기물 조사

󰋫 참가자
-조사단장: 구자상(부산환경연합 상임대표, 바다위원회 위원장)
-최예용: 시민환경연구소 기획실장, 바다위원회 부위원장
-윤미숙: 거제환경연합 정책실장, 바다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애: 울산환경연합 정책실장, 바다위원회 고래보호담당
-강호철: 포항환경연합 의장
-전시진: 부산환경연합 을숙도 지킴이, 바다위원회 캠페인장비 담당
-김장용: 울산환경연합 공동의장
-정지숙: 부산환경연합, 바다위원회 사무국장
-조수자: 월간 함께사는길 위원 등 모두 12명

<문의: 정지숙-018-594-9366, 최예용-016-458-7488>

※참고: <환경연합 바다위원회 소개>
• 고래보호운동과 해양투기반대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내와 지구적 차원에서의 해양보호운동을 펼치고자 준비하고 있는 특별기구입니다. 주요 활동내용은 고래보호, 해양투기반대, 해안생태계 보호, 남극보호 및 수산물안전 활동 등 입니다.
• 바다위원회는 해안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울산/포항/거제통영/여수/목포/인천 등 환경연합 지역조직들과 시민환경연구소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무국은 부산환경연합에 있으며, 위원장은 부산환경연합 구자상 상임대표이고, 부위원장은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기획실장과 거제환경연합 윤미숙 정책실장입니다.
• 바다위원회는 10월10일 국회에서 발족식을 갖고 남극보호운동가 짐반스씨를 초청하여 특별강연과 함께 남극보호토론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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