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보전 활동소식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 및 경전선 지역토론회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경전선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토론회’가 5월 29일 창원시청 별관 재해대책 상황실에서 지역주민과 민간단체,
창원시, 창원대 관계자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된 시간을 30여분 초과하는 등 진지하면서도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8년째로 접어드는 지금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경전선 건설과 관련해서 이해당사자와 창원시민들이 공개적으로 함께 모여 이 문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의논하는 첫 자리로써 그 의미가 깊음을 모두들 공감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와 경전선 문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에
대하여 정확하게 표명하였고, 이를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관련기사보기-경남신문 5.30일자>





그리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자간의 협의체를 구성하는데 모두들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주었다. 종합토론
시간 때 창원YMCA 전점석 사무총장은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 2인, 창원대 2인, 동읍주민 2인, 민간단체 2인, 관련 전문가
4인 총 12명의 협의체 위원 구성의 밑그림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기도 하였다.


협의체와 관련하여 동읍주민들도 긍정적으로 동의하였으며, 신중하면서도 알맹이 있는 결과를 도출에 대한 진지한
부탁의 말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창원시는 국도25호선 대체우회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주장하면서도 협의체와 관련해서는 대표성과 결정에
대한 책임성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전제로 대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자리라면 협의체 구성과 참가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국도25호선 우회도로와 경전선은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고 경남도내 모두의 삶의 질,
환경을 좌우하는 문제임을 공통으로 인식하였다. 당장의 해법은 나오지 않았지만 국도25호선 우회도로와 경전선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처음으로 토론했다는 점이 토론회의 커다란 성과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토론회의 결과로 국도25호선 우회도로와 경전선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까지 이야기된 점 또한 성과이다.


이러한 성과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기 위해서는 창원시는 조속한 시일내에 토론회에서 합의된 협의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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