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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낙동강운하’ 경제 효과 13조원

김해 ‘낙동강운하’ 경제 효과 13조원

김해서 15일 ‘경남에 미치는 영향’ 포럼 개최











가야대 도시개발硏과 경남운하정책硏은 1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 운하건설이 경남지역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김해에서 낙동강 운하 건설 포럼이 개최돼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야대학교 도시개발연구소와 경남운하정책연구회는 15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 운하건설이 경남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 가야대학교 도시개발연구소 이용희 교수(공학박사)는 ‘낙동강 운하건설이 경남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운하가 완료되면 김해지역에 13조5,000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낙동강 운하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김해지역은 경부운하의 시종점역이고 여건면에서 고속도로와 국도, 철도, 공항 등을 두고 있어 운하가 건설되면 많은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해시가 내륙항구에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생산기지인 테크노밸리, 해양문화관광촌 등의 사업을 운하와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택수 한국물길문화연구회 위원장은 ‘한반도 대운하와 창의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고의현 가야대 항만물류학교 교수, 김영규 경남발전연구원 도시·지역 연구실장, 이동근 경상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필요성이나 문제점 등을 토론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타 지역에서도 낙동강 운하와 관련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경남매일 2008.05.16 일자기사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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