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폐기물 해양투기반대 포항 해상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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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_해상캠페인보도자료.hwp

“환경은 생명입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
포항시 북구 대신동 79-2번지(3층) 전 화(054)249-2253~4 전 송(054)244-1029
Homepage http://pohang.kfem.or.kr E-mail pohang@kfem.or.kr

문서번호 PHKFEM 2006-01-23
시행일자 2006.01.23
수 신 각 언론사
참 조

제 목 폐기물 해양투기반대 선상캠페인 보도 요청

1. 언론정도를 걷기위해 노력하시는 귀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2. 정부는 1988년부터 울산,포항,군산 등에 여의도 면적의 8배에 이르는 8,481㎢의 해
양투기장을 확보해 분뇨와 축산폐수,유기성폐수,준설토,수산물가공잔재물,오폐수찌꺼기 등을 버
리고 있습니다. 폐기물 해양투기량은 1988년 55만톤에서 2004년에는 975만톤으로 17년동안 17.7
배나 늘어났습니다. 이곳 바다의 카드뮴과 크롬 등 중금속 함유량은 최대 101ppm과 4186ppm에
이르고 있으며, 이 연안에서 잡힌 수산물의 중금속 함유량은 식품기준치의 10배를 넘는 위험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의 해양투기중단을 촉구하는 전국적 캠페인을 정부청사앞에
서 2005년 12월 12일 했으며, 첫번째 해상시위를 2005년 11월 28~29일 마산 앞바다에서 했습니
다.

4. 전국에서 두번째로,포항환경운동연합은 포항동쪽 125km 근해에서 버려지는 해양투
기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선상시위를 아래와 같이 할 예정이오니 지역언론의 적극적인 취재보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시 : 2006년 1월 24일(화) 오전 10시 ~ 11시까지

2. 장소 ; 대보항 일대

3. 내용 ; 성명서채택, 해양투기 중단촉구 선상캠페인 및 해상 퍼포먼스

포 항 환 경 운 동 연 합

환경은 생명입니다 !
포 항 환 경 운 동 연 합
(791-100)포항시 북구 대신동 79-2
전화 054)249-2253~4|팩스 054)244-1029|홈페이지 http://pohang.kfem.or.kr
2006년 1월 23일 | 총 3 매 | 담당 강호철 상임의장 011-827-1300

보 도 자 료

폐기물 해양투기반대 포항 해상캠페인
동해가 쓰레기장이냐? 해양투기 전면 중단하라

장소;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항 (호미곶 일대)
시간; 2006년 1월 24일 화요일 오전10시-11시
주최; 환경운동연합 해양투기대책회의

프로그램;
1. 해양투기 중단요구 해상캠페인
– 어선과 캠페인 고무보트 등 10여 척의 선박이 동원되고, 환경운동연합 윤준하 공동대표와 포
항환경운동연합 강호철 의장, 부산환경운동연합 구자상 의장 등 전국에서 모임 환경운동가들과
포항지역 어민대표 등 50여명 참가.
– 동해바다 2곳(동해병, 동해정)에서 진행되는 해양투기를 규탄하며 중단을 촉구하는 해상 선
박캠페인
2. 해양투기 실태고발 성명서 채택 및 기자간담회 (캠페인 현장)

별첨자료; 성명서(동해바다가 쓰레기장이냐? 해양투기 중단하라)

동해는 국민 모두의 바다이고 특히 동해안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동해
바다를 죽이는 해양투기를 조속히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를 위해 포항지역의 어
민들과 전국에서 모인 환경운동가들이 해상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요청합
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하는 성명서를 참조하세요)

내용문의;
포항환경운동연합 강호철 의장(011-827-1300, 054-249-2253~4)
부산환경운동연합 해양담당 손령진 부장(016-844-8002),
서울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실장(016-458-7488)

환경운동연합 해양투기대책회의
(위원장 이성근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참가단체; 포항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마
산창원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
합, 서울 시민환경연구소, 대전 시민환경기술센타, 월간 함께사는길 등)

성 명 서

동해가 쓰레기장이냐? 해양투기 중단하라 !

작년에 바다에 버린 쓰레기량 1천만 톤에 이르러,
이중 3분의2 이상이 동해에 버려지고, 포항 앞바다 투기지역에 집중적으로 버려져,
환경보호 책임져야 할 환경부가 해양투기에 앞장서,
국제적으로 해양투기를 규제하는 ‘런던협약 ’96의정서’에 한국 조속히 가입해야

동해바다가 쓰레기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바다에 버려지는 육상폐기물의 량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여 작년(2005년)에는 1천만 톤에 육박했습니다(992.9만 톤). 이는 2004년보다 18만톤 이
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중 동해바다에 754만6천 톤이 버려져 전체 해양투기량의 76%가 동해
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해에는 서울과 경기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마저 인천항으로부터 수송되
어 버려지고 있습니다. 동해는 가히 전국적인 바다쓰레기장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해에 버려지는 쓰레기 중 77%가 포항앞바다에 위치한 동해병 해역에, 나머지 23%는 울산과
부산사이 앞바다의 동해정 해역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에서 동쪽으로 125㎞에 위치하
고 넓이가 무려 3,700㎢에 달하는 동해병지역의 경우 해마다 버려지는 쓰레기량이 늘어나 2005
년에는 자그마치 588.3만톤으로 전체의 60%에 달하고 있습니다. 동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서
해양투기된 쓰레기의 잔재물과 독성물질이 발견될 정도로 해양투기의 후유증이 가시화되고 있습
니다. 동해바다에 버려지는 폐기물의 발생원별 비중을 보면 가축분뇨의 축산폐수, 음식물쓰레기
를 포함한 산업폐수 그리고 하수처리장과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오니 및 폐수오니 등의
순입니다.

주무당국인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해양투기 종합대책(2011년까지 해양투기량 50%까지 단계적 감
소)은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초 해양수산부는 대통령에게 2011년
까지 60%로 줄이겠다고 보고한 바 있어 정부의 해양투기대책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양상입니
다.

쓰레기의 해양투기는 국제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어 런던협약에서 ’96의정서 라고 하는 특별조
치를 통해 해양투기를 막고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세
계적으로 쓰레기 해양투기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인데도 96의정서에 가입하지 않고 있어 국제
적인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동해는 국민 모두의 바다이고 특히 동해안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동해
바다를 죽이는 해양투기를 조속히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이를 위해 포항지역의 어
민들과 전국에서 모인 환경운동가들이 해상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요청합
니다.

우리의 주장

1. 동해바다가 죽어간다. 해양투기를 3년 이내에 조속히 중단하라.
2. 국민건강 위협하는 해양투기 중단하고 수산물 안전제도 실시하라.
3. 정부는 해양투기를 규제하는 국제협약 [런던협약 ’96의정서]에 속히 가입하라.

2006년 1월 24일

환경운동연합 해양투기대책회의
(위원장; 이성근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내용문의;
서울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실장(016-458-7488)
포항환경운동연합 강호철 의장(011-827-1300)
부산환경운동연합 해양담당 손령진 부장(016-844-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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