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공사 D day-87 -“새만금 갯벌 살리기를 염원하는 촛불행사”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공사 D day-87

“새만금 갯벌 살리기를 염원하는 촛불행사”

• 일시 : 2005. 12. 27(화) 오후 4시 | • 장소 : 인사동 남인사마당(4시) /교보문고(5시 30분)

○ 지난 2005년 12월 21일 서울 고등법원의 새만금 항소심 기각 판결로, 2006년 3월 24일 방조
제 최종 물막이 공사까지 이제 87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파란 바닷물을 머금으며 새만금에서
살아 숨 쉬던 수많은 갯벌 생명체와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던 어민들, 새만금 갯벌을 살려달라고
호소하던 수많은 생명지킴이들이 더불어 살아갈 희망도 지속될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새만금 간척사업의 초기 목표는 이미 상실되었고, 이후에 무슨 용도로 사용할지조차 결정되
지 않은 상태로 방조제 물막이 공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림부, 농업기반공사와 전라북도는
2006년 3월 24일부터 새만금 방조제 2.7km 구간에 대한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완공하겠다고 합니
다. 농지조성이 목적이었던 새만금 간척사업은 그 타당성을 이미 상실한지 오래이며, 이제는 무
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조차 모르는 채 새만금갯벌의 마지막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

○ 서울 고등법원의 시대착오적인 판결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갯벌은 살아야 합니다. 법원의 시
대착오적인 판결로 환경과 보전의 가치가 개발과 권력에 훼손당하고 폄하됨을 한없이 안타가워
할 수만은 없기에 우리는 다시금 거리로 나설 것입니다.

○ 이에 새만금 문제를 둘러 싼 우리 사회의 갈등을 화해하고 상생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
하는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는 2005년 새만금 보전운동을 논의하고, 새롭게 2006
년 새만금 운동의 계획을 밝히고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 우리 사회의 생명가치를 대변하는 새만금 갯벌의 보전과 올바른 지역발전 논의를 위해, 시민
사회 종교 환경단체 활동가 100여명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 12. 26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민회의 준비위원회
☎ 문 의 : 이장연 간사(02-730-0308, 019-667-1519 / [email protected])
명 호 부장( 02-730-0301, 011-9116-8089 / [email protec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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