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환경운동연합 고래보호캠페인, 오늘 35미터 대왕고래 전시행사

2653_고래보도자료 050613 서울 세종문화회관앞.hwp

” 대왕고래야 돌아와! ”
“ 일제의 남획포경에 의해 동해상에서 멸종된 35미터 크기의
지구상 최대 동물 대왕고래를 만나세요 ”
– 대왕고래(Blue Whale) 모형전시 및 고래뱃속 체험행사 –

장소;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시간; 2005년 6월 13일 월요일 오후4시-6시 (3시부터 전시준비)
내용; 1) 35미터 지구상 최대동물 대왕고래 실물크기 모형전시
2) 대왕고래 뱃속체험(고래음향)
3) 고래 뼈 전시; 대형고래의 척추뼈와 밍크고래 턱뼈 등
4) 고래사진 전시
문의; 이지현 019-246-9025, 최예용 016-458-7488

◦ 고래멸종을 방치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보호하여 인간과 함께 할 것인가? 3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사람들은 쉽게 고래를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동해지역에서는 고래가 어획량감소의
주범인양 포경이 주장되고 있고 정부는 정확한 실태조사도 하지 않은 채 일본의 상업포경에 동조
하고 있습니다.

– 도대체 고래는 어떤 동물일까? 공룡보다도 더 크다는 대왕고래는 얼마나 큰 것일까? 우리바다
에 살던 대왕고래는 일제시대 일본에 의해 멸종돼 버렸습니다. 국제포경위원회에 의하면 1911년
과 1945년 사이에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대왕고래가 동해지역에서 20마리를 잡은 것으로 기록되
어 있습니다. 그이후 동해지역에서 대왕고래를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이제 7천만 남북한 국민들
은 동해지역에서 지구상 최대 동물 대왕고래를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해양수산부가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바다에서의 남획과 환경오염
이 가중되어 매년 어획량이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습니다(연안어업의 경우 적정어선수보다 26% 과
잉상태).

– 그런데도 정부당국과 수산업계는 남획을 근절하고 사라져가는 어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소
홀히 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산란기 동안의 금어기 절대적 준수 및 고래 및 생물자원 보
호를 위한 해양생태보호구역 지정, 지역별 수산물안전등급제도 도입 등을 통해 바다를 지켜나갈
것을 제안하며 호소합니다.
◦ 우리나라는 그동안 한국해역에서의 고래류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래가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에 대한 책임 있는 자료를 내놓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제한된 조
사결과를 전체 바다에서의 조사인양 확대 평가하는 잘못된 자료를 무책임하게 배포하여 마치 고
래가 많이 늘고 있는 양 오해되고 있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정부와 수산업계 그리고 민간환경단체가 합동으로 우리바다의 고래 생태계 조
사를 공동으로 객관적인 방법을 통해 조사할 것을 제안합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고래보호를 위해 한국정부가 국내 고래고기의 거래를 금지시키고, 불법혼획
을 엄격하게 통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국제사회는 바다와 고래보호를 위한 ‘상업적 포경금지’
조처가 흔들림없이 지속되어야 하며 고래잡이가 아닌 보호를 통해 고래관광 등 지속가능한 발전
의 길로 전세계가 함께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 고래보호와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한 환경운동연합의 ‘대왕고래야 돌아와’행사에 시민여러분
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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