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불법포경 도구 공개 및 고래보호정책 촉구 기자회견

비정상적인 고래’혼획'(불법포경)고발과 고래보호정책 촉구 기자회견

▶ 일시; 6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 장소; 환경운동연합 생태교육관

▶ 기자회견 내용

– 한국의 혼획 실태 및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불법 포획에 관한 입장 발표

–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불법포경도구 공개

* 불법 고래잡이 전용 사제 작살 및 작살촉 3점

* 불법 고래잡이 가용 총기류 1점 및 작살촉 2점

* 고래잡이 불법도구의 사용 시연 등

– 우리 정부의 고래보호정책 촉구에 관한 입장 발표

○ 환경운동연합 고래보호특별위원회(위원장 윤준하, 최열)는 동해지역에서 불법적으로 벌어지
고 있는 불법포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입수하고 이를 공개한다.

○ 그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고래혼획은 2003년 공식보고 한국 84마
리, 일본 112마리로 13개 주요 IWC회원국 전체 혼획보고의 87%에 달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렇게
많이 혼획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혼획된 고래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시장에 유통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다. 환경연합 고래보호위원회는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빈번한 혼획은 사실상 상업포경에 다름아니라고 지적해 왔으
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강력한 혼획 규제, 혼획 고래의 개인소유금지 및 혼획된 고래의 처리 방
안으로는 혼획 고래의 소각 또는 매립처리를 요구해 왔었다.

○ 환경연합 고래보호위원회는 최근 한국에서의 비정상적인 혼획 문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동
해와 남해 일부지역에서 공공연하게 불법포경도구가 제작, 판매되고 있었으며, 혼획을 가장한 고
래잡이와 아예 혼획 보고도 하지 않은 불법포경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
다. 본 위원회는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조사를 통해 입수한 불법 포경 도구를 공개하고, 불법적
인 고래잡이를 조장하는 정부의 야생동물보호에 대한 안이한 태도와 해양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발
표하며, 우리 정부가 고래 보호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오니 귀 사의 적극적인 취재
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환경연합 고래보호특별위원회 최예용 (02-735-7034 / 016-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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