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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제2경제권 부상 전략

한반도 제2경제권 부상 전략

金지사 경남운하 추진 이유 물류·관광벨트 조성위해 필수적


김태호 경남도지사의 경남운하 추진은 경남을 철도·해양·고속도로·항공으로 잇는 동남권 물류·관광 순환벨트를 조성, 경남이 한반도의 제 2경제권 및 관광산업 등의 축으로 부상키 위한 것에서 비롯됐다.

곧 경남도민 1인당 4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남해안프로젝트와 연계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경남의 운하건설이 필수적이란 것이다.

경남도는 대운하 터미널이 계획된 창녕(남지)·밀양(수산)·양산을 축으로 동남권 신공항, 신항, 거가·거마대교 등 대운하·항공·해상·도로망을 복합적으로 연결, 경남·부산·울산을 묶는 동남권 경제발전과 남해안 관광에 대한 국내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경남도의 운하 건설계획은 경남중동부 내륙경제권 발전과, 남해안을 신성장산업의 벨트로 개발하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와 연계한 종합계획으로 창녕~밀양~양산~부산~거제~마산~창녕을 연결, 경남내륙과 부산~남해안을 잇는 순환벨트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순환벨트는 뱃길 순환 벨트, 남해안 도로망 순환벨트, 하늘 길과 고속전철을 연계해 통합물류 순환망 및 남해안 관광 접근성을 구축, 동남권 국제공항과 신항 등의 국제물류와 동남권 내륙 물류를 연계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뱃길 순환벨트는 대운하 터미널(창녕·밀양·양산)→부산·진해 신항→마산운하를 연결, 마산운하를 중부경남 핵심물류인프라로 개발하고 신항물류의 동남권 적기공급, 내륙 크루즈 요트관광기반을
△남해안 도로망 순환벨트는 부산→거가대교→거마대교→국도 77호선→남해안 고속도로로 연결된다.

또 △하늘 길과 고속전철의 연계는 동남권 신공항→밀양, 부산 KTX신설→초대형 국제항공물류단지 조성, 경부운하와 호남운하의 기·종점을 연결하는 부산~목포간 KTX 신설 등을 건설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한반도 대운하와 남해안 크루즈를 연계, 1단계로 창녕(남지)→마산운하→진해→통영→부산 수영만→밀양을 잇는 동남권 내륙과 해양을 연계하는 요트기반을 조성하고 2단계로 한강에서 남해안까지 잇는 요트 일주 코스 기반을 조성, 대운하 요트경주대회를 개최, 대운하가 지나는 내륙 시·군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낙동강을 매개체로 대구~부산을 잇는 낙동강 운하로 이어져 개발되는 방향이 제시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순환형 물류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동남권 신공항 및 항공물류단지, 거마대교 건설을 비롯, 남해안 항공우주산업벨트를 국책사업으로 조기 추진토록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 매일 2008년 04월 29일 /  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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