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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5월말 반대여론 수렴
















대운하, 5월말 반대여론 수렴
추부길 비서관 “반대여론, 좋아질 것으로 본다”

 


 


 



‘제1차 국정과제보고회’에서 논의조차 없는 것으로 해서 가라앉는 듯 했던 ‘대운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추부길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은 지난 2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5월 하순부터 (대운하에) 반대하는 분들이나 전문가의 폭넓은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별로 여론수렴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론수렴 주체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할 것인지, 위원회를 만들어 할 것인지, 민간단체들이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하고 “여기에 대한 보고서를 현재 작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18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라는 계획에 대해서도 추 비서관은 “물리적으로 6월에 특별법을 한다는 자체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며 “여론수렴을 하고 상황을 봐가면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반대여론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찬성 측에선 전혀 언급이 없었고 반대하는 분들은 굉장히 활발하게 해왔기 때문에 국민에게 반대여론만 알려져서 여론이 악화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들께 설명하고 설득하면 호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론에 따라 대운하 추진사업의 변화가 올 수도 있는지에 대해선 “상황을 봐서 결정 할 문제지 지금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여론수렴을 충분히 하면 여론이 호전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안 될 것을 전제로 한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사업추진 쪽에 가능성을 더 열었다.



앞서 청와대도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국정과제 보고회 의제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 “회의 성격에 안 맞아서 제외됐을 뿐, 백지화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08년 04월 25일  업코리아 / 최모림 기자 (wood1945@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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