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지구의 날 맞이 고래보호 캠페인 – 전세계 18,500여통 고래 보호 요청 이메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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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전 세계에서 18,500통의 고래보호 항의 이메일
한국 해양수산부 장관 앞으로 쇄도 !!

‘ 멸종위기의 고래를 보호하자’
‘ 고래 해체장 건설반대 ’
‘ 고래를 죽이는 일본정책 따르지 말고 고래보호 앞장서 달라 ’

제 35회 지구의 날 기념 ‘지구야 놀자, 고래야 놀자’ 캠페인

* 장소 ; 세종로 정부 1청사 후문→세종로→일본대사관 앞→계동 해양수산부 앞
* 시간 ; 2005년 4월21일 (목) 11:00~13:30
* 프로그램
– 정부(특히 해수부) 및 일본 정부에게 고래를 죽이는 정책이 아닌, 멸종위기의 고래를 보호할
것을 촉구
– 퍼포먼스
… 한국 고래 34종의 SOS : 한국 연근해에 서식하고 있는 34종 고래류의 위기 표현
… 밍크고래, 광화문에 나타나다 : 특히 한국에서 집중적으로 혼획되어 죽임을 당해 멸종 위기
에 처한 밍크고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5미터 밍크 모형고래를 전시

◦ 4월 22일은 제 35 주년 지구의 날 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의 환경문제를 조명해 보
면, 기후변화 문제, 대기오염물질의 국경을 넘은 이동문제, 해양오염과 해양생태계의 파괴, 종
다양성의 위기, 열대우림 등 산림파괴 가속화, PCB 등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문제 등 지구적 차
원의 오염문제들은 일국과 지역적 차원을 넘어 범지구적 차원에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에서 한국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래보호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범지구적 해양 생태계 보호와 멸종위기종의 상징인 고래는 올해 우리나라에
서 열릴 국제포경위원회(IWC) 총회에 앞서 일본을 비롯한 포경 재개를 주장하는 국가들에 의해
또다시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 본 연합은 이번 지구의 날 주제가 ‘아이들과 미래를 위한 지구’인 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들이 살아가야할 미래 생태계보전의 상징인 고래에게 처한
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지구야 놀자, 고래야 놀자’는 이 의미를 살려 우리 아이들에게 ‘고
래와 함께 살아가자’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며 고래를 위기로 내모는 사회에 각성을 촉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위기에 처한 지상 최대의 동물이자 가장 상징적인 생명체인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환경운동연
합은 그린피스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래대사관’을 울산 장생포 현지에 개설하고 과학
연구란 이름으로 사실상 상업포경을 재개하게 될 ‘고래해체장’ 건설계획을 취소하고 고래보호
에 앞장설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이에 화답하듯 전세계에서 2주 만에 18,500통의 항의 이메일이 한국 해양수산부 장관 앞으로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중 1만5천통은 첫 일주일 만에 도착했습니다. 메일이 발송된 곳은 유럽과
미국이 많고,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고래보호의 메시지를 보
내고 있다. 이들은 메시지에서 ‘한국정부는 고래를 죽이는 일본을 따라가지 말고 고래를 살리는
데 앞장서 달라’, ‘고래를 죽이는 울산 장생포 고래해체장 건설계획을 취소하라’고 한국정부
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 고래대사관 홈페이지 www.comebackwhales.com)

◦ 이에 환경연합은 환경부, 외교통상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하여 장차관 및 관련부
서 담당공무원을 만나 고래보호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2005년 4월 21일 ‘지구의 날’을 하루 앞두고
환/경/운/동/연/합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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