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제35회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지구야 놀자, 고래야 놀자’

제35회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지구야 놀자, 고래야 놀자

◦ 4월 22일은 제 35주년 지구의 날 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제1회 지구의 날 캠페인이 전개된 후 세계적인 환경보호를 위한
연례행사 개최되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의 환경문제를 조명해 보면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물질의 국경을 넘은 이동, 해양오염과 해양생태계 파괴, 생물다양성의 위기, 열대우림 등 산림파
괴 가속화, PCB 등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문제 등 지구적 차원의 오염문제들은 한 나라나 지역
적 차원을 넘어 전지구적 차원에서 가속화되고 있다.

◦ 환경연합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에서 한국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래보호 문제를 제기
하고자 한다. 전지구적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와 멸종위기종의 상징인 고래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릴 국제포경위원회(IWC) 총회에 앞서 일본을 비롯한 포경 재개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국가들에
의해 또다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환경연합은 이번 지구의 날 주제가 ‘아이들과 미래를 위한
지구’인 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들이 살아가야할 미래 생
태계보전의 상징인 고래에게 처한 현실을 알리고자 한다. ‘지구야 놀자, 고래야 놀자’는 이 의
미를 살려 우리의 아이들에게 ‘고래와 함께 살아가기’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며 고래를 위기
로 내모는 사회에 각성을 촉구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를 참고하시
고 귀 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장소 ; 세종로 정부 1청사 후문→세종로→일본대사관 앞→계동 해양수산부 앞

* 시간 ; 2005년 4월21일 (목) 11:00~13:00

* 프로그램

– 한국 고래 34종의 SOS : 한국 연근해에 서식하고 있는 34종 고래류의 위기를 풍자적으로 표현

– 밍크고래, 광화문에 나타나다 : 특히 한국에서 집중적으로 혼획되어 죽임을 당해 멸종 위기에
처한 밍크고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5미터 밍크 모형고래를 전시한다. 또한 이 밍크고
래는 정부종합청사와 일본대사관 그리고 해양수산부로 이동하면서 거리의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
을 요청할 것이다.

– 정부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달 : 정부종합청사, 해수부, 일본 대사관 등에게는 각각의 정책건의
와 고래보호를 촉구할 것이다.

* 문의 : 환경운동연합 고래보호특별위원회 02-735-7000 /www.kfem.or.kr

환경운동연합 마용운 부장 ma@kfem.or.kr, 016-260-2361

서울환경연합 이지현 국장 leejh@kfem.or.kr, 019-246-9025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 기획실장 choiyy@kfem.or.kr, 016-458-7488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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