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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진보신당 부산시당, 네발자전거타고 서울까지 대운하반대 대장정

[진보신당] 진보신당 부산시당, 네발자전거타고 서울까지 대운하반대 대장정

‘까발리야호’를 타고 운하건설의 허구성을 까발리자!∼

부산 출발 2008년 4월 27일 다대포(오전 9시 예정) 서울 도착 2008년 5월 11일 서울

진보신당 당원들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낙동강-남한강 강변을 네발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운하건설의 허구성과 폭력성을 고발하는 국토종단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네발자전거는 지난 총선때 부산 시당 당원 11명이 공동으로 구입하여 선거운동용으로 사용하면서 [진보자전거]라는 애칭으로 지역 주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네발 자전거로 선거유세를 하면서 쌓은 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몇몇 열성당원들은 국가적인 중대 현안인 경부운하 건설에 대한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네발자전거 국토순례를 추진하게 되었다.

운하는 그 경제적 실효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부정적인 의견들을 내놓고 있으며, 운하가 가져올 국토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에 우리는 진보자전거의 이름을 까발리야호로 개명하고 운하예정지를 따라 달리면서 운하반대의 이유를 알리고, 국민여론을 환기 하고자 한다.

우리는 보름 간의 일정으로 부산을 출발하여 삼랑진-밀양-청도-경산-대구-구미- 선산- 상주- 문경의 낙동강 유역을 달린 다음 조령을 넘어서 남한강 유역의 충주- 장호원- 여주 – 양평 – 하남을 거쳐 서울에 이르는 대장정의 코스를 진행할 것이다.

출발시의 참가 인원은 진보신당 당원 기경훈, 권혜란, 김세규, 손은숙, 화덕헌 등 5명으로 구성되었다. 1명은 차량을 운행하고 4명이 2교대로 네발자전거를 젓는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노랫말 처럼 낭만적으로 낙동강 강변을 열심히 달릴 생각이지만 상당한 체력과 의지가 필요한 일임은 부정 할 수 없을 것 같다. 이에 우리는 각지역의 뜻있는 시민들과 진보신당 당원들에 구간별 순례 참여 및 숙박지 제공등 응원과 협조를 요청해 놓고 있다.

아울러 이번 약 6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국토순례를 통해 1킬로에 100원 씩 후원하는 <국토순례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우리 까발리야호 승무원들은 열심히 패달을 저어서 얻은 후원금 전액을 이랜드스머프아줌마들을 비롯한 우리사회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재후원할 생각이다. 국토를 사랑하고 우리사회의 진보를 염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몸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100원 후원> 으로 까발리야호의 대장정에 참여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

2008년 4월 24일

진보신당 부산시당


연합뉴스 보도자료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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