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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까발리야’ 네발 자전거 타고 운하 600km 대장정

진보, ‘까발리야’ 네발 자전거 타고 운하 600km 대장정



 


진보신당이 27일부터 5월 11일 까지 경부운하 건설에 대한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네발자전거 국토순례에 나선다.

보름간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다대포를 출발로, 삼랑진-밀양-청도-경산-대구-구미- 선산- 상주- 문경의 낙동강 유역을 달린 다음 조령을 넘어서 남한강 유역의 충주- 장호원- 여주 – 양평 – 하남을 거쳐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진보신당측은 “운하는 그 경제적 실효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부정적인 의견들을 내놓고 있으며, 운하가 가져올 국토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도 사실”이라며, “진보자전거의 이름을 까발리야호로 개명하고 운하예정지를 따라 달리면서 운하반대의 이유를 알리고, 국민여론을 환기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1킬로에 100원 씩 후원하는 ‘국토순례 후원자’도 같이 실행한다.

얻은 후원금으로는 ‘이랜드스머프아줌마’들을 비롯한 우리사회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다시 후원할 방침이다.

고뉴스 2008.04.24 / 이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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