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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련, ‘ I Love Earth’ 환경한마당

울산환경련, ‘ I Love Earth’ 환경한마당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20일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 인근 운동장에서 지구의 날 환경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한 강연과 철새탐조, 하천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당, 그리고 태화강보호 및 감시활동 참여홍보, 고래보호를 위한 사진 및 시 전시,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와 경부운하 관련 시민선전 등 다양한 환경에 관련한 자료를 통한 전시.캠페인 마당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축문 낭송과 울산을 노래하는 사람들 ‘시노래패 울림’, 어린이노래패 ‘뚜버기’의 공연도 열렸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가 계기가 돼 1970년 4월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기획.조직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세계 180여개국 약 5만여개의 단체, 약 5억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행사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 남산에서 첫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2000년 이후부터는 차 없는 거리 행사를 통한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보호,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주제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 2008.04.20  / 조현철기자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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