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고래가 살아야 사람도 산다!환경연합, 고래 보호를 위한 활동 시작!

고래가 살아야 사람도 산다 !
Save Our Whales !
환경연합, 고래 보호를 위한 활동 시작!

2005년 국제포경위원회 울산 회의개최를 계기로 한국에서의 고래보호운동의 필요성이 제기, 이
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세부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환경운동연합 1차 고래보호워크샾
이 10월 6일부터 2박3일간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열렸다.

울산, 부산, 거제, 통영 등 고래관련 해안지역 환경연합과 서울과 중앙 그리고 시민환경연구소
의 활동가, 회원(신부, 의장, 연구원) 등 13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샾에서는 이번 고래보호 활동
의 슬로건을 “고래가 살아야 사람도 산다 / Save Our Whales” 로 정했다.

또한 고래보호 활동 프로그램으로

○ 울산 고래축제가 포경 중심인 점 지적,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에 대응

○ 포경의 대안으로서 고래관광에 대한 가능성 조사 및 국제 고래관광협회와 연계프로그램 추진

○ 그린피스 등 국제환경단체와의 공동프로그램 기획 추진

○ 전국 동서남해안 지역의 17개 환경연합 지역조직의 캠페인 참여요청

○ 고래보호 자료집 발간

○ 한국 연근해 지역에서의 고래생태조사 및 수은 등 중금속오염 조사

○ 언론, 방송프로그램에서의 고래관련 내용 모니터링과 대응

○ 고래관련 영화 ‘Whale Rider’ 지역에서 상영교섭

○ 고래보호 웹싸이트 구축 savewhales.cyworld.com

등 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문화운동부터 조사활동까지 다양하게 논의되었다.

또한 워크샵 마직막 날인 9일에는 울산에서 내년 IWC를 대비해 열린 ‘한반도 연해 고래류 자
원 이용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하여’라는 심포지엄에 앞서 ‘고래가 살아야 우리도 산
다’라는 피켓팅을 진행하여 울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리나라에서의 실질적인 고래 보호
캠페인을 시작했다. (관련사진 아래 붙임)

고래는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포경위원회에서 1986년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 노르웨이 등을 중심으로 포경 재개 요청이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내년 울산 회의를 중심으로 조금씩 포경 재계 움직임이 일고 있다. 반면, 우리나
라의 고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시작 단계이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고래를 보호해야 한
다는 국제적 여론과 목소리가 높다.

환경연합은 지난 7월 이태리 소렌토에서 열린 제 56차 IWC총회에 국제연대국 마용운 부장과 시민
환경연구소 최예용 기획실장이 파견되어 그린피스 등 국제환경단체들과 고래보호의 연대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환경연합의 고래보호캠페인은 12월 2일과 3일 울산 및 포항에서 제2차 전국 고래보호워크샵을 갖
고 2005년 울산IWC에 대비한 본격적인 현지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의 – 시민환경연구소 최예용(choiyy@kfem.or.kr/02-735-7034) 지역별 고래보호담당 ; 울산환
경연합 오영애 / 부산환경연합 옥성애 / 거제환경연합 윤미숙 / 서울환경연합 이지현 / 중앙환경
연합 국제연대국 마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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