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전 세계 바다 대청소/국제 연안정화의 날 전국 30개 해변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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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_2004ICC보도자료(0907).hwp

9월 셋째 토요일, 전 세계 바다 대청소

제4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전국 30개 해변서 행사 개최

ㅇ (사)한국해양구조단(단장 조명래)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이정욱)은 오는 9월 18일(토)
‘국제연안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ICC)’을 맞아 전국 30개 해변에서 ‘바다
사랑 시민실천대회’를 개최한다. 해마다 9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전 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똑같은 조사카드에 기록하여 그 종류와 원인을 알
고, 쓰레기 없는 바다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범지구적 시민 자원 봉사 활동이다.

ㅇ 전 세계인들이 동시에 바다쓰레기를 청소하고 조사

미국의 민간환경단체인 미국해양보전센터(The Ocean Conservancy)가 세계 각지의 시민단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진하는 이 행사는, 1986년 미국 텍사스 해변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9회째
를 맞고 있으며, 2003년 행사에는 세계 91개국 45만 명이 참여하여 26km의 연안에서 652만 5천
개, 3천 427톤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조사하였다. 국제적으로 이루어지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으로
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도 오래된 행사이다.

ㅇ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행사

우리나라는 바다쓰레기 해당부처인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바다쓰레기 문제를 전문
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정부에 정책제안을 담당해왔던 시민환경단체와 연구기관이 주축이 되어
2001년부터 공식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지난 3회 행사를 통해 총 4,550명이 참여하였고, 이
중에서 2천 2백명이 조사카드를 작성하였다. 이들이 71개 해안과 해저 70킬로미터에서 수거, 조
사한 쓰레기는 총 3만 4천 500개, 무게로는 19톤에 이른다. 올해는 참가규모가 더욱 늘어나 전
국 32개 시민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지역행사에 28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 대부분
이 직접 조사카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ㅇ 정부와 민간단체, 연구기관이 다같이

이 행사는 일반시민, 학생, 해양수산관계자,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단순히 쓰
레기를 주워 연안을 깨끗이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의 조사카드에 쓰레기
의 종류와 개수를 상세히 기록하여 그 결과를 모두 모아 비교함으로써 전 세계와 우리나라의 연
안오염실태를 비교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행사이다. 바다에 버려져 환경과 자원, 안전에
큰 위협을 주는 바다쓰레기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연안 거주민, 어민들을 비롯한
온 국민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함을 널리 알리고, 실천을 통해 해양환경을 개선하고 보전할 수 있
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의 행사주관단체에 연락하여 참가신청
을 하면 된다.

*첨부. 2004 ICC 보도자료(전국 행사 개최 지역, 이전 행사 결과 등)

2004. 9. 8

한국해양구조단(담당: 정책실장 이종명011-588-4473), ICC 코디네이터 홍선욱(011-326-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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