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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당권도전은 ‘당연’, 대운하는 ‘천천히’”










정몽준 “당권도전은 ‘당연’, 대운하는 ‘천천히’”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13일 ‘당권도전’에 대해 “6선이니까 최고위원 5명을 뽑는데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권을 향해서 내가 뭘 한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최고위원) 5명 중 하나로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에 출마가 거론되는 박근혜 전 대표와의 당권 경쟁에 대해 “경쟁은 협력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고위원 5명을 뽑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이고 그들은 동반자이지 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당대회에서) 1등을 하면 좋지만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면서 “누구와 경합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원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탈당파 친박계 당선자들의 복당에 대해서는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의 충격을 이해하고, 그 분들의 마음의 상처가 여러 가지 있을 것”이라면서 “지지해준 국민을 봐서 우리는 대화를 해야하고, 대화도 필요하고, 시간도 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경부운하는 문자 그대로 의견을 수렴하면 된다”면서 “결정적인 반대는 서울대 교수 몇 십 명이 발표한 것이 큰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 중 한 분의 글을 보니,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필요한지 이해하는 데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검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당연히 검토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2008.04.13  / 최진성기자 (jschoi@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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