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보도자료

하천 발원지 및 개·도·맹(개구리, 도롱뇽, 맹꽁이)보호를 위한 서울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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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서울 양서류 서포터즈”

하천 발원지 및 개·도·맹(개구리, 도롱뇽, 맹꽁이)보호를 위한 서울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 일 시 : 2004년 4월 29일(목) 11:00 ~ 12:30
■ 장 소 : 신도림역 1번 출구 앞 광장 및 맹꽁이 서식지

■ 내용 및 퍼포먼스 :
▶ 1부 (11:00 ~ 11:30 )
– 서포터즈 발대식 / 개구리, 도롱뇽, 맹꽁이 주민등록증 발급식
▶ 2부 (11:30 ~ 12:00)
– 안전한 산란을 위한 맹꽁이 서식지 정화활동 / 하천 발원지 및 양서류 보호 캠페인 / 개․
도․맹 서포터즈 모집
■ 참석 : 윤준하(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양장일(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박일남(강서양천환
경연합 집행위원장), 구로구 환경미화원 및 생활환경실천단 등 총 70명

□ 서울환경연합, 강서양천환경연합, 생활환경실천단은 29일 오전 11시 신도림역 1번 출구 광장
에서 서울의 양서류, 특히 개구리, 도롱뇽, 맹꽁이(이하 개․도․맹)와 이들의 서식지인 하천 발
원지 보호를 위한 서울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근 잇달아 발견되고 있지만, 행정 기관의 무관심으로 서식지가 훼손 될
위기에 처한 인왕산 개구리, 북악산 도롱뇽, 신도림역 맹꽁이들에게 서포터즈가 자체 제작한 주
민등록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양서류도 서울에 거주하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인정받고, 보호받아
야 함을 알리는데 취지가 있다.

□ 2부는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버리는 각종 쓰레기로 인해 더럽혀진 맹꽁이 산란장을
구로구청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이들에 대한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
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도․맹 서포터즈도 모집할 예정이다. (온라인 가입
www.kfem.or.kr / 전화 02-735-7000)

□ 인왕산 개구리와 신도림역 맹꽁이는 각각 작년 4월, 7월 , 북악산 도롱뇽은 지난 4월 2일 서
식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음에도 서울시 및 관계 행정기관에서는
적절한 조치가 없는 상황이다. 서울에서 이들은 우리가 잃어버렸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던 과거
의 생태 기억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가는 서울의 환경성을 평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개․도․맹 서포터즈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며 향후 하천 발원지 조사 및 보호 운동을 진행할 예정
이다.

담당 : 강서양천환경연합 간사 박은수(016-478-4642) / 집행위원장 박일남 (011-389-8800)
서울환경연합 간사 이현정(017-270-6486) 국장 이철재(016-237-1650), 사무처장 양장일(011-733-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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